당진시, 추석 연휴 쓰레기 걱정 끝

생활폐기물 비상 수거로 시민 불편 최소화

정상섭 기자

2026-09-16 07:08:52




당진시, 추석 연휴 쓰레기 걱정 끝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을 수거 일정을 안내했다.

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

24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정상 수거하며 25일과 26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제한 수거한다.

27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

제한 수거일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은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해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당진시는 제한 수거일에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쓰레기를 무단 배출하거나 장기간 적치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배출 일정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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