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영인면 일원에 추진 중인 영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영인테크노밸리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산업단지계획과 환경·교통 등 관련 분야에 대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산업단지계획 승인 과정에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영인면에서는 영인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영인디인더스 일반산업단지,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각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기반시설 확충과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산업기반 확충을 통해 영인면을 비롯한 아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면에서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북부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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