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읍새마을남녀지도자, 정성 담은‘사랑의 반찬’직접 만들어 50가구의 이웃에 전달

정상섭 기자

2026-09-14 21:31:39




봉양읍새마을남녀지도자, 정성 담은‘사랑의 반찬’직접 만들어 50가구의 이웃에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50여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남상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유갑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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