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 홀로 어르신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회원 10여명, 정성스레 준비해 홀로 어르신 등 28가구에 전달

정상섭 기자

2026-09-10 07:02:29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관내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향기누리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소불고기, 김치, 과일 송편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조리하고 준비했다.

이번에 준비된 밑반찬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향기누리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윤용운 향기누리 회장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시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향기누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