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충주효성교회는 10일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 4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박스는 쌀, 라면, 세면용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충주효성교회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지난 시간에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광수 위임목사는 “교회 창립 80주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성도들과 뜻을 모았다”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성교회와 성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칠금금릉동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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