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안전한 우리동네’ 조성

공원·골목길 등 순찰

정상섭 기자

2026-09-10 07:01:3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9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안전한 우리 동네’를 위한 야간방범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날 시원해진 날씨로 유동인구가 늘어난 공원 주변을 비롯해 어두운 골목길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점검했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방범활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쌍용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강현식·최유경 회장은 “가을을 맞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주민들이 늘어난 만큼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순찰에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방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자 쌍용2동장은 “매달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쌍용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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