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3회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고령화와 후계인력 부족, 농자재·경영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농협조합장, 백범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과 도내 15개 시·군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중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여러 구조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은 서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주체”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인 정착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농업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