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참가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기술 선보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명 석권… 충남도·기업·충남TP 유공자 공로 인정받아

정상섭 기자

2026-09-08 16:01:36




충남TP,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참가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기술 선보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에 참가해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를 홍보하고 관련해 유공자 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규제혁신으로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규제자유특구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특구기업의 성장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 TP 는 이번 전시회에서 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현황과 핵심 기술인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고체산화물연료전지’등 실증 제품을 대외에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특구 활성화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충남 특구에서는 △충청남도 에너지과 고정민 주무관 △에프씨아이 김태희 전문위원 △충남테크노파크 김정훈 사원 등 총 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지자체, 참여기업, TP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현재 충남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특구는 1차년도 1.5kW급 암모니아 직공급 발전용 연료전지 실증을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45kW급 대규모 발전 시스템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해 상용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충남 TP 차남구 첨단산업본부장은 “이번 혁신주간은 충남 그린암모니아 수소발전 특구의 우수한 성과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전국에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1.5kW급 선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45kW급 실증으로 차질 없이 확대해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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