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 한 편의 원고에 담은 축구 사랑이 무대에서 빛나다

1학년 디O 학생, 꾸준한 연습으로 충남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 동상 수상

정상섭 기자

2026-09-08 15:22:07




신창중, 한 편의 원고에 담은 축구 사랑이 무대에서 빛나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 1학년 디O 학생이 2026년 9월 4일 충청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충남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디O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꿈을 향한 나의 끝없는 노력’을 주제로 축구를 향한 자신의 열정과 도전기를 진솔하게 담은 원고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표 연습을 이어갔다.

특히 디O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학 전후 점심시간마다 말하기와 질의응답 연습에 성실하게 참여했으며 방학 중에도 지도 교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원고를 수정하고 스스로 발표 연습을 하는 등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 아산시 예선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충남 본선 대회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차분한 태도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감 있게 발표해 참가자 중 상위 7명에 선정되며 동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여한 디O 학생은 “평소 좋아하는 축구와 나의 꿈에 대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 준비하면서 원고를 고치고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이 좋아하는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꾸준한 연습과 도전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꾸준한 노력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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