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 ‘제21회 금산여성문화제’ 개최

양성평등 작품전시회부터 ‘말자할매 소통강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정상섭 기자

2026-09-07 10:09:48




금산군, 양성평등주간 기념 ‘제21회 금산여성문화제’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지난 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21회 금산여성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다시 올 금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기관·단체장과 군민 등 700여명이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금산여고 학생들의 양성평등 주제 미술작품 전시와 팝페라 공연, 양성평등 포토존을 운영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여성헌장 낭독과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증진 기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 화합한마당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함께하는 ‘말자할매 여성공감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지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임예순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양성평등은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위한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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