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11개, 은상 12개, 동상 25개 등 총 48개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학생 1600여명이 참가했으며 충북에서는 지난 6월 충북상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12개 고등학교 학생 137명이 회계실무 등 12개 경진종목과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4개 경연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금상은 충주상업고가 회계실무·ERP·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경제골든벨에서 4개를 수상했으며 한국호텔관광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에서 2개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 1개 등 3개를 차지했다.
영동미래고는 경리실무와 사무행정에서 2개를 수상했으며 제천상업고는 창업실무, 진천상업고는 창업동아리엑스포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은상은 충주상업고 5개, 청주IT과학고 3개 등 5교에서 총 12개를 수상했으며 동상은 충주상업고 7개, 대성여자상업고 5개 등 9교에서 총 25개를 차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제15회 대회에서는 대상 3개, 금상 10개, 은상 15개, 동상 16개 등 총 44개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4개 늘어난 총 48개 상을 수상해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동아리 운영 컨설팅과 전문가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결과에 대한 부담 속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친 학생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줬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 스스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