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가족캠프’는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 및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로 사전에 참여 희망 가족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프로그램 참여 의지와 가족 간 교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가족을 선정해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블루베리 잼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활동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등 구성원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숙소에서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가족은 “충주시 내 다른 가족들과도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에게 일상 속 활력과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충주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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