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도서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도서 대출을 통한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가양도서관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되며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 9권 이상, 일반 이용자는 도서 4권 이상을 대출한 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축하 문구’또는 ‘나의 독서 다짐’을 작성하면 된다.
대출 도서는 가양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쇄자료에 한해 인정되며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가양도서관은 2025년 9월 4일 개관한 이후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이후 1년 동안 약 7만 7천 명이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6만 4천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졌다.
또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8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5천5백여명이 참여하는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책나르미, 아동 전집 대여, 무인 예약 대출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양도서관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찾고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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