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체육회는 5일 동량면 중심지공원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면민 화합을 위한 ‘2026년 동량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량면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가 지나간 결실의 계절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동량면 농가주부모임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고고장구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뉴멕시코 체조 공연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법정리별로 4개 팀을 구성해 다트던지기, 신발던지기, 탁구공 계란판 빙고게임, 미니 페널티킥 등 5개 종목의 경기를 치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오후에는 팀별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지역주민들이 숨겨둔 끼와 장기를 마음껏 뽐내고 온 마을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병태 체육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는 문턱에서 모든 면민이 함께 모여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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