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일 군청 추사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영상 시청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사회복지인 윤리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시상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낙규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이 사회복지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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