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로타리클럽,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새싹회 사랑의 제빵’ 사업 재료비 지원…지역 아동 119명에 수제빵 전달

정상섭 기자

2026-09-03 06:40:0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로타리클럽은 3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새싹회 사랑의 제빵’ 사업의 재료비로 사용되며 완성된 수제빵은 지역 내 아동복지 및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거주하는 11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싹회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1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사승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로타리클럽은 2015년부터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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