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정상섭 기자

2026-09-02 06:30:30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일 오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표창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동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여성단체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으며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군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양성평등이 특정 성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가치라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희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성 평등한 사회문화 조성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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