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일 약목리 229번지에서 ‘사랑의 감장나누기’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김장용 배추 심기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 김장용 배추 심기를 위한 밭은 심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의 휴경지로 겨울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저 없이 장소를 제공했다.
협의회장의 솔선수범으로 심천면 새마을협의·부녀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밭을 갈고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정용 회장은 “농촌은 지금이 제일 바쁜 시기인데, 본인 일을 제쳐두고 함께 고생해 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정성스럽게 심은 배추가 더위를 이기고 무사히 자라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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