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장항읍이 8월 한 달 동안 관내 경로당 13곳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안내 △홍보물 배부 △생활 속 복지제도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현장 상담에 중점을 뒀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순회 상담이 어르신들의 복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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