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과 지역 홍보로 도시민 유치에 앞장서

정상섭 기자

2026-08-31 09:21:51




공주시, ‘2026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 우수 지자체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6 A-FARM SHOW 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방소멸 대응의 근간이 되는 귀농·귀촌 정책을 다루며 정책·산업·기술·소비가 융합된 농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각종 지원사업과 주요 시책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귀농·귀촌인의 집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귀농·귀촌인 우수사례 영상 상영과 전문적인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했다.

이와 함께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해 공주의 농업·농촌 특색을 널리 알렸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제72회 백제문화제’등 주요 시정 정책과 관광 자원을 함께 소개해 공주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각인시켰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새로운 환경에서 삶과 농업을 시작하는 만큼 지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공주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공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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