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창의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10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 15건을 접수해 실무 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서북구 세무과의 ‘전국 최초 플랫폼 정산금 채권압류’ 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개별공시지가 모바일 알림 서비스 ‘톡톡 알려 YOU’, 불당중계펌프장 현안 해결을 통한 시 예산 180억원 절감 등 2건이다.
장려 사례로는 △포기된 정비구역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 △QR 코드를 활용한 장애인 친화 주유소 ‘희망주유소’ 구축 등 3건이 꼽혔다.
시는 등급별로 50~100만원의 포상금과 특별휴가 2일 인사 인센티브 추천, 국외 연수 가점 3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낸 공직자들의 결실”이라며 “창의적인 시도가 시민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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