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인기 작가와의 만남’ 개최

SF부터 추리・동화까지, 천선란·표창원·동지아 작가 초청… 북토크 및 강연 진행

정상섭 기자

2026-08-27 08:05:16




충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인기 작가와의 만남’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작가들을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순서는 9월 4일 오후 2시, 소설 ‘천 개의 파랑’의 저자 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로 문을 연다.

충주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자리는 지역서점 ‘책방 궤’의 추혜원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작품 세계와 깊이 있는 집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프로파일러 출신 추리소설 작가 표창원이 신작 ‘쓰레기섬: 훼손당한 자’를 주제로 충주시민들과 만난다.

생생한 현장 경험이 담긴 추리소설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순서는 9월 20일 오후 3시 충주시립도서관 문학관 제1강의실에서 열리며 ‘충주시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 ‘해든 분식’의 저자 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홍종수 충주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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