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하반기 학생 생활교육 내실화 나선다

2026년 하반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8-25 08:30:07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각급 학교 학교폭력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하반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업무를 내실 있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생활규정 개정 현황 점검 △교복 운영 개선 및 학교 내 CCTV 설치·운영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관련 주요 확인사항 △학업중단 예방 업무 △학생 도박 예방교육 운영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업무를 안내했다.

아울러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현장 안착 방안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해 학교의 예방·대응 역량을 높였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고 갈등을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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