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사용기한 8월 31일(월) 24시까지…기한 지나면 미사용 잔액 전액 환수

정상섭 기자

2026-08-25 08:42:08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 라며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유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잔액이 전액 환수되고 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어 지원금을 지급받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일부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들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각종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지원금 사용자는 오는 8월 31일 24시 이전까지 남은 잔액을 모두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 종료 이후에는 미사용 금액에 대한 사용 연장이나 재지급이 어려운 만큼 미리 잔액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옥천군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한 지원인 만큼 한 분이라도 사용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다면 반드시 8월 31일까지 잔액을 확인해 모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용기한 종료 직전에는 이용이 집중될 수 있는 만큼 가능하면 미리 사용해 주시고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사용기한을 함께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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