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노후한 주거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생활환경 위생 관리에 취약한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해충방제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1차로 가구별 외부 연막소독과 내부 맞춤형 해충방제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여름철이 지나는 8월에는 2차 서비스와 함께 다용도 살충제를 지원해 가구별 자가 방역을 돕고 있다.
서비스받은 한 주민은 “여름철마다 벌레 때문에 고충이 컸는데, 협의체에서 해충방제 서비스를 해줘서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매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승희·박갑연 공동위원장은 “두 차례에 걸친 해충방제 서비스로 이웃들에게 쾌적한 여름철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왕읍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위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역 내 돌봄을 위한 민관 협력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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