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인 ‘피자 만들기’체험 행사를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안면 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과 부모가 함께 직접 반죽을 주물러 피자를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나누어 먹는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토핑을 얹는 전 과정을 가족과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일상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이웃 간 모임을 통해 육아 및 생활 정보를 자연스럽게 교환하며 정보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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