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경과와 표준조사 결과를 점검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정책 기본방향과 기본계획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경찰서 관계자, 아동복지 전문가, 학부모, 아동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표준조사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한 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에는 아동 1513명, 보호자 437명, 아동관계자 220명 등 총 2170명이 참여했다.
이는 유니세프 권고기준인 1555명의 139.5%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다 많은 아동과 보호자, 아동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시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과 조사 결과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며 “조사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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