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지역 대학생을 위한 공공기숙사인 청주학사 의 추가 입사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사생의 중도 퇴사로 발생한 공실을 채우기 위해 진행되며 남학생 1명과 여학생 1명 등 총 2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입사 자격은 청주시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입사생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계속해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이다.
최종 입사생은 학업성적과 소득수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특히 이번 모집기간 내 신청자가 없거나 모집인원에 미달할 경우에는 2027년 1월 신규 입사생 선발 전까지 발생하는 공실에 대해 별도의 추가모집 없이 선착순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집기간 이후에도 청주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실 여부를 확인한 뒤 입사를 신청할 수 있다.
청주학사가 입주해 있는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는 서울시가 2014년 건립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운영하는 공공기숙사다.
입사생은 월 12만원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기숙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 각 실에는 책상과 침대, 화장실, 샤워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도서관과 체력단련실, 컴퓨터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추가 입사생 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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