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창극 ‘살로메’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창극 ‘살로메’는 지원사업의 두 번째 공연으로 오스카 와일드의 대표 희곡 살로메를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창극이다.
국악계의 간판스타인 김준수를 비롯한 실력파 소리꾼들이 출연해 강렬한 무대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창극 살로메가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우수공연을 유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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