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우성면 메타세쿼이아길에 최근 돌발해충이 발생함에 따라 수목 보호와 쾌적한 경관 유지를 위해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초기 방제 작업에서 휴양공원과는 돌발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우성면을 적극 지원했으며 메타세쿼이아길 일원 약 1.5km 구간에 식재된 수목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제를 실시했다.
주요 조치로는 해충 구제에 효과적인 ‘수간주사’투약과 함께, 수목의 생육을 돕고 자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영양제’처방이 병행됐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해충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메타세쿼이아의 활력을 빠르게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긴급 조치에 그치지 않고 해당 구간에 대한 전면적인 방제약 살포 처방을 추가로 실시해 돌발해충을 완벽하게 퇴치하고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우성면 메타세쿼이아길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소중한 산책로이자 휴식 공간인 만큼 신속한 수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발해충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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