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야간 보행 환경이 취약한 골목길에 LED 기초번호판 68개를 설치해 ‘안심골목길’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건물이 없는 도로 구간에서도 일정한 간격마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이번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은 천안서북경찰서와 협업해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야간 시간대 합동 현장 조사를 거쳐 시설물의 실효성을 높였다.
설치 지역은 ‘성정 여성 안심귀갓길’과 ‘남서울대학교 통학로’등 총 2개소다.
시는 이번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야간 골목길 조도를 확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주소 식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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