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민대학 하반기 정규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학기는 생활문해·진로직업·문화예술·인문 4개 분야 총 58개 강좌가 마련됐다.
생활문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2개 강좌가 운영되며 진로직업은 직업상담사, AI 활용, 커피 핸드드립 등 15개 강좌가 진행된다.
문화예술 분야 교육으로 수채화, 전통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등 19개 강좌가 마련됐고 인문 분야로 재산 관리, 부동산 공경매, 안전 등 12개 강좌가 추진된다.
각 강좌는 8월 10일부터 순차 개강할 예정이다.
모집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서산시 평생교육과 전화로 접수한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생활문해·진로직업 교육은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문화예술·인문 교육은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접수한다.
전화 접수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분야 상관없이 접수할 수 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실전에서 바로 쓰는 AI 활용 강좌를 확대한 만큼,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스마트한 내일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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