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 해외시장 진출 교육·간담회 개최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수출전략 마련

정상섭 기자

2026-07-16 10:05:36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금산인삼 해외시장 진출 교육·간담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인삼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역량강화 교육 및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속 직원의 수출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수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수출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 관세사를 초청해 진행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별 통관 실무 및 수출 절차 △해외인증 및 수출규제 대응 △원산지 관리 및 수출서류 작성 △해외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기업별 제품 특성과 수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업·제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연계하는 실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서 진행된 수출기업 간담회에는 관내 수출기업과 수출 희망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수출지원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국가별 수출규제 및 해외인증 대응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 제공 △수출계약 연계 및 사후관리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금산인삼산업 중장기 발전계획과 향후 수출지원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 현장 컨설팅부터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및 수출 절차 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인삼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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