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장(김호승)은 6월 23일 오전 부여군 임천면 구교천 재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재난및 집중호우 대비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
부여군 임천면 구교천 일원은 ’24년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약 145억 원의 예산으로 폭이 좁은 하천 및 노후화된 교량 개선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부여경찰서의 제방 붕괴 및 하천 범람에 대한 대비 계획을 면밀히 확인 하였다.
충남경찰청장(김호승)은 이 자리에서 “자연재난은 모든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토대로 공동대응할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유기적인 상황 공유·대응 체계 구축과 함께 도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경찰청은 이번 여름 풍수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개소 494곳에 대하여 일일이 확인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재난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