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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유니콘, 라이브 하우스 투어 ‘TELESCOPE’ 일본→아시아로 확장…6개 도시 찾는다
하이파이유니콘 아시아 투어 개최 관련 드립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충청중심뉴스] 밴드 하이파이유니콘 이 라이브 하우스 투어 지역을 일본에서 아시아로 확장한다.하이파이유니콘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Hi-Fi Uncorn 2026 LIVE HOUSE TOUR Ⅱ ‘TELESCOPE ’ 추가 개최 도시를 공개했다.앞서 9월 2일 오사카, 9월 3일 나고야, 9월 8일 도쿄까지 일본 3개 도시 공연 소식을 전했던 하이파이유니콘은 11월 28일 마카오, 11월 29일 서울, 12월 20일 타이베이까지 아시아로 투어 규모를 확장해 총 6개 도시를 찾는다.특히 오는 11월 29일 서울 공연은 하이파이유니콘이 약 5개월 만에 개최하는 국내 단독 콘서트로 공지와 동시에 국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번 서울 공연은 예스 24원더로크홀에서 열리며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하이파이유니콘은 지난 19일 투어와 동명의 일본 싱글 앨범 ‘Telescope ’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타이틀곡 ‘Telescope ’는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와 우주적인 상상력을 담아낸 팝 록 트랙으로 하이파이유니콘의 한층 확장된 음악색이 담겼다.신보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에 5 위로 진입했으며 주간 싱글 랭킹 에서도 6 위에 올랐다.또한 하이파이유니콘은 현재 방영 중인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대공항 ~GATE24~ ’ 최근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회차 시청률은 평일 방영 드라마 중 1 위를 기록했다.이처럼 한국과 일본, 아시아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하이파이유니콘은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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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석정 X 이준혁 X 서은광 X 유영우, 내 웃음 네 웃음 다 챙긴 ‘살신성인 4인’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라디오스타’ 가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와 함께 내 웃음은 물론 옆 사람의 웃음까지 챙기는 ‘살신성인 4인’의 예능 합으로 수요일 밤을 제대로 터뜨렸다.네 사람은 서로의 개인기에 합세하고 대결을 듀엣으로 만들고 끝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판을 키우며 ‘4인 1팀’같은 예능 케미를 완성했다.이들의 활약에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한 ‘HOPE ATTACK’특집으로 꾸며졌다.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시청률 3.5%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최고의 1분은 이준혁이 장항준 감독과의 남다른 인연과 그의 과거를 공개한 장면으로 순간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공개 구혼과 현실판 ‘파묘’에피소드로 거침없이 판을 열었고 이준혁은 장항준 감독과의 오랜 인연부터 마임까지 반전 매력을 쏟아냈다.서은광은 ‘애교 자판기’다운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웃음을 끌어냈고 유영우는 ‘복부대공’과 음악적 재능으로 이름 석 자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우선 황석정은 오랜 방송 공백에 대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캐스팅이 안 됐다”며 시작부터 거침없는 ‘생존신고’에 나섰다.기획사 없이 활동하다 보니 캐스팅이 성사될 듯하다가 무산되는 일이 있었지만 연극 무대에서는 한시도 쉬지 않고 연기해왔다고 밝혔다.영화 ‘호프’촬영 당시에도 시외버스를 타고 홀로 촬영장을 다녔고 이동할 때마다 동료 배우들의 차를 얻어 타야 해 친해지려고 계속 쳐다봤다는 웃픈 사연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이야기가 결혼으로 이어지자 황석정의 예능감은 더욱 폭발했다.그는 “저 결혼하려고 한다”고 선언한 뒤 “외로워서 죽겠다”고 거침없이 털어놨다.이어 자신의 넘치는 끼와 이상, 꿈을 함께 실현해 줄 ‘중간다리’ 가 필요하다며 결혼 상대는 물론 소속사까지 동시에 찾는 공개 구혼, 공개 구직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최근 영화 ‘호프’로 다시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은 황석정은 나홍진 감독과의 남다른 인연도 풀어놨다.‘황해’, ‘곡성’, ‘호프’까지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지만 감독에게 연기에 대해 편하게 물어볼 사이는 아니라며 “우리는 그럴 사이가 아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배우에서 농업인으로 변신한 사연에는 진심도 담겼다.황석정은 쉬지 않고 연기하다 과부하가 찾아와 문고리만 잡아도 공황이 올 정도로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그때 떠올린 것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있던 기억이었고 식물이 주는 위안을 따라 농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현재는 조경수와 꽃나무를 가꾸며 약 천 평 규모의 농장을 운영 중이다.그 농장에서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무덤이 없는 줄 알고 매입한 땅에서 비석이 발견됐고 후손을 찾아 이장을 진행한 뒤 땅을 정리하던 중 관 아래 또 다른 관까지 발견된 것.졸지에 ‘현실판 파묘’를 경험한 황석정은 결국 묘를 다시 덮어드리고 꽃을 심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최근 푹 빠진 김치 역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달궜다.올여름에만 수십 차례 김치를 담갔다는 황석정은 직접 만든 음식을 아낌없이 내놨다.특히 복숭아 김치의 맛에 김국진까지 식욕이 폭발하며 모두가 놀랐고 황석정은 준비한 김치를 넉넉하게 나눠주며 마지막까지 남다른 손맛과 넉넉한 인심을 보여줬다.이준혁은 작품이 귀해진 시기에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다작왕’다운 근황을 전했다.올해도 여러 작품을 촬영했다는 그는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는 현실적인 이유와 함께 출연료를 두고 거의 ‘딜’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단 한 번 출연료보다 상대의 태도 때문에 작품을 고사했던 사연까지 꺼내며 배우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또 한 번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이준혁에게 가장 기뻤던 것은 흥행 자체가 아니었다.그는 오랜 시간 함께한 장항준 감독의 능력을 세상이 알아준 것이 더 기뻤다고 밝혔다.“나는 다 알고 있었지만 세상이 다 알게 돼 너무 기뻤다”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훈훈함을 안겼다.하지만 이준혁은 장항준 감독과 연극 무대 시절부터 약 16년간 이어온 인연을 떠올리다가 “막걸릿집 구석에서 남 헐뜯고 뒷담화했다”는 과거까지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했다.‘왕과 사는 남자’ 가 흥행하자 누구보다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던 장항준 감독에게 오히려 제작자가 “감독님이 제일 문제니 표정 관리하라”고 했다는 후일담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이준혁의 반전 이력은 마임에서도 빛났다.한예종에서 8년간 마임을 강의한 그는 윤박, 김동욱을 비롯해 영화 ‘늑대소년’의 송중기에게 늑대 연기를 지도한 경험을 공개했다.설경구와도 작품을 위해 함께 움직임을 연구했다고 밝힌 그는 “제가 누구를 가르치겠냐”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스튜디오에서 직접 선보인 수준급 마임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여기에 서은광이 시작한 개인기에 곧장 가세해 즉석 애교 배틀까지 벌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보여줬다.사진작가로서의 재능도 공개됐다.촬영 현장의 순간을 포착하는 매력에 빠져 직접 스틸 작업을 맡았고 사진집 발간과 사진전까지 열었던 그는 동료 배우들을 촬영한 사진을 선보였다.이어 MC 들과 게스트들을 상대로 직접 ‘인생샷 촬영 비법’을 전수하며 배우와 사진작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서은광은 데뷔 14년 만의 첫 ‘라스’출연에서 ‘3세대 대표 예능돌’다운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그는 그동안 ‘라디오스타’를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출연을 주저했다고 밝혔고 최근 들어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자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시간도 돌아봤다.서은광은 이특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리더로서 자신 역시 오버스럽게 무엇이든 해내는 편이라고 밝혔다.말이 끝나기 무섭게 개코원숭이 흉내까지 즉석에서 선보이자 김구라는 순식간에 변신하는 서은광의 개인기 능력에 감탄했다.특히 팬들이 좋아한다는 ‘애교 자판기’의 진가가 발휘됐다.서은광은 끊이지 않는 애교 퍼레이드를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여기에 이준혁까지 합세해 즉석 애교 배틀이 벌어지면서 옆 사람까지 웃음판에 끌어들이는 서은광의 예능력이 빛났다.유영우와의 고음 대결 역시 이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비투비의 메인 보컬 서은광과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개그맨 유영우가 자존심을 건 고음 대결을 벌였고 경쟁으로 시작한 무대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서은광은 뮤지컬 배우로서의 본캐 매력도 보여줬다.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으로 차지연, 에녹과 트리플 캐스팅된 그는 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 프리 캐릭터를 자신만의 ‘MZ 월하’로 표현하기 위한 고민을 전했다.이어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이며 웃음으로 가득했던 모습과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이선민 옆 노랑머리’로 알려졌던 유영우는 첫 ‘라스’출연에서 이름 석 자를 제대로 남겼다.“잔잔한 인지도, 거의 없는 인지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선배들의 응원을 기대했지만 아무도 응원해 주지 않았다며 직접 만든 ‘라디오스타 출연자이다’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절박한 웃음을 안겼다.그룹 리센느와의 인연은 유영우 특유의 재치가 만든 결과였다.리센느가 뜨기 전 콘텐츠를 함께 촬영한 그는 대표곡 ‘LOVE ATTACK’을 잘 몰랐던 상황에서 즉석으로 ‘하트 어택’을 만들어 불렀고 이후 영상 댓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리센느 멤버 원이가 “영우 삼촌의 ‘하트 어택’ 이 아니었다면 1위는 없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에 이어 소속사 대표에게 큰절까지 받았다며 스스로를 ‘저점매수’했다고 표현해 폭소를 자아냈다.‘복부대공’은 스튜디오를 완전히 뒤집었다.에이티즈 최산의 ‘북부대공’챌린지를 보고 복근 운동까지 했다는 그는 자신만의 ‘복부대공’을 준비해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쳤다.평소 해당 챌린지를 좋아했다는 황석정까지 거침없이 뛰어들며 유영우의 개인기는 순식간에 컬래버 무대로 커졌다.노래 실력 역시 반전이었다.가수를 꿈꾼 적은 없고 어린 시절부터 오직 코미디언을 꿈꿨다는 유영우는 정준일의 창법을 살린 모창 캐릭터 ‘정준힐’로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노래를 잘한다는 칭찬 속에서도 “더 재미있고 싶다”고 털어놓으며 끝까지 코미디언으로서의 욕심을 드러냈고 서은광과의 고음 대결과 예정에 없던 듀엣으로까지 이어지며 첫 출연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이처럼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는 각자의 토크와 개인기로 웃음을 만드는 동시에 다른 출연자의 순간에도 주저 없이 뛰어들며 판을 키웠다.공개 구혼부터 현실판 ‘파묘’, 천만 영화 비하인드와 애교 배틀, 고음 대결과 ‘복부대공’까지 네 사람의 이야기는 결국 서로의 웃음을 살려주는 ‘살신성인 4인’의 예능 합으로 완성됐다.한편 오는 9월 2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특집으로 꾸며진다.‘라디오스타’는 MC 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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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정규 2 집 ‘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성료
FNC SF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SF9 이 컴백 당일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SF9 은 지난 26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 에서 정규 2 집 ’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먼저 SF9 은 새 앨범의 타이틀곡 ’Without Wings‘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신곡 무대는 멤버들의 성숙해진 비주얼과 절제된 섹시미, 완성형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이후 SF9 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아련함과 벅찬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Curtain Call‘, 리드미컬한 기타와 경쾌한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Too Easily‘, 포근한 분위기의 ’Do You Want Me‘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특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보고 듣는 재미를 한층 높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토크를 통해 새 앨범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한 곡씩 짚어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중간중간 멤버들은 팬들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고 귀여운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이날 SF9 은 “'TENACITY’의 첫 시작을 판타지 와 함께해서 좋았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활동 기간 동안 더 멋진 무대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10년 동안 버팀목이 되어준 판타지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특히 SF9 은 공연 말미 타이틀곡 ‘Without Wings’ 와 수록곡 ‘Curtain Call’을 다시 한번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안기기도 했다.쇼케이스가 끝난 후에도 하이바이회를 준비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아낌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정규 2 집 ‘TENACITY’는 SF9 이 꿈을 향해 달려오던 여정 속에서 스스로 만든 한계를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앨범이다.데뷔 10 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더욱 단단해진 이들의 내공을 만나볼 수 있다.이처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 ’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오는 10월 10~11일에는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을 개최하고 데뷔 10 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한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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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냉동 요리 벗어난 진정한 '요리84'의 실력 공개! "살려고 변하고 있어"
MBC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냉동 요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요리84'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준다.그는 배달 음식과 냉동 요리가 아닌 직접 만든 반찬과 요리로 집밥 한 상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리84'로 거듭난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된다.기안84는 아침부터 신선한 식재료를 사와 냉장고를 채우고 요리 삼매경에 빠진다.과거 배달 음식을 냉동시켜 끼니를 챙겨 왔던 기안84는 “요즘엔 직접 요리를 해 먹는다”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앞서 '얼론 크루'멤버인 샤이니 민호와 배나라 앞에서 반전의 요리 솜씨로 '괴식84'의 오명을 벗으며 기안84의 요리 자부심이 치솟은 상황.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3년에 기안84가 기상천외한 요리법과 손맛을 가득 담아 만든 '귤담근주'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3년간 동고동락한 '귤담근주'의 맛을 본 기안84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또한 기안84는 “'이것'에 꽂혔다. 모든 요리에 '이것'을 넣어 먹었다”며 '이것'을 활용한 장아찌 만들기에 도전한다.끌리는 대로 요리를 했던 과거와 달리 기안84는 레시피 영상까지 찾아 보며 장아찌 간장 소스 만들기에 집중한다.그는 꼼꼼하게 재료를 세척하고 장아찌를 담을 유리병 소독까지 빠뜨리지 않는다.기안84는 자신이 만든 장아찌를 누군가를 위해 선물할 것이라고 밝히는데, 과연 기안84표 장아찌 선물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기안84는 직접 만든 요리로 집밥 한 상을 차려 먹는데, 이전과 달라진 그의 살림 솜씨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이어 기안84의 업그레이드 된 셀프 미용 현장도 공개된다.주방 가위 대신 미용 가위를 사용해 프로페셔널하고 재빠른 손놀림을 자랑한다.요리부터 미용까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기안84는 “살려고 이렇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진정한 '요리84'로 거듭난 기안84의 요리 실력과 달라진 일상은 어떨지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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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BIRTHDAY, 데뷔 싱글 초동 11만 장 돌파…‘글로벌 루키’ 저력 입증
OURBIRTHDAY, 데뷔 싱글 초동 11만 장 돌파…‘글로벌 루키’ 저력 입증 (THE SEED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OURBIRTHDAY 가 초동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2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OURBIRTHDAY 의 첫 번째 싱글 ‘Our Birthday’는 발매 일주일 동안 총 11만1324장이 판매됐다.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초동 10위에 달하는 기록이다.OURBIRTHDAY 는 JYP 엔터테인먼트가 NMIXX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KBS 2TV ‘더 딴따라’우승을 차지한 조혜진을 비롯해 국초록, 신혜원, 유, 베이비, 아치라야, 키라라까지 탄탄한 실력과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일곱 멤버로 구성됐다.첫 싱글 ‘Our Birthday’에는 타이틀곡 ‘SQUEEZY’를 비롯해 ‘Our Birthday’, ‘HUNGRY)',’HUNGRY)'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케이크의 휘핑크림처럼 일곱 멤버의 개성이 섞인 자유로운 바이브와 힙합 퍼포먼스가 결합된 시그니처 장르 ‘WHIP-HOP’을 선명하게 담아냈다.OURBIRTHDAY 는 데뷔 첫 주 ‘SQUEEZY’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복잡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OURBIRTHDAY 만의 재치 있고 통통 튀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데뷔 초동 11만 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OURBIRTHDAY. 데뷔와 동시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이들은 앞으로도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음악과 무대로 대중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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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은광, 의외로 데뷔 14년 만에 ‘라스’ 첫 출연? 오랜 기다림 끝에 출연 결심한 이유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자칭 ‘애교 자판기’ 3세대 대표 예능돌의 웃픈 ‘라스’생존기 하다 하다 이준혁과 애교 배틀까지 하게 된 사연은?오늘 수요일 밤 방송 ‘라디오스타’, 황석정 X 이준혁 X 서은광 X 유영우 출연 ‘HOPE ATTACK’특집 ‘라스’서은광, 2012년 데뷔 후 14년 만의 첫 출연 “이제 때가 된 것 같다”. ‘라스’출연 결심하게 된 이유?‘라스’서은광,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판기’ 가 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몸 사리지 않는 3세대 예능돌의 ‘라스’생존기 ‘라스’서은광, 유영우와 ‘고음 대결’ 성사 노래 잘하는 개그맨 유영우와의 자존심 건 승부 과연 결과는?‘라스’서은광, 뮤지컬 ‘광화문연가’월하 역으로 차지연 X 에녹과 트리플 캐스팅 X 서은광만의 ‘MZ 월하’탄생 비하인드부터 특별 게스트와의 스페셜 듀엣 무대까지 사진 제공 MBC ‘라디오스타’비투비 서은광이 데뷔 1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다.오랜 기다림 끝에 ‘라스’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는가 하면,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다가 어느새 ‘애교 자판기’ 가 된 웃픈 생존기를 공개한다.여기에 개그맨 유영우와 자존심을 건 고음 대결을 펼치고 뮤지컬 배우로서의 본캐 매력까지 선보인다.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황석정, 이준혁, 서은광, 유영우가 출연하는 ‘HOPE ATTACK’특집으로 꾸며진다.2012년 데뷔한 서은광은 이날 ‘라스’에 처음 출연한다.그는 그동안 ‘라디오스타’를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출연을 주저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3세대 대표 예능돌로 자리 잡기까지의 웃픈 생존기도 공개한다.서은광은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어떻게든 주어진 상황을 해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밝힌다.분장부터 몸개그, 개인기까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해내다 보니 어느새 팬들이 좋아하는 ‘애교 자판기’ 가 됐다는 것.이어 서은광표 애교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과거부터 선보여 온 이른바 ‘파리 애교’, ‘기차 애교’등 끊이지 않는 애교 화수분의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 것은 물론, 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준혁과 즉석 애교 배틀을 벌여 ‘시키면 다 하는 3세대 예능돌’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준다.서은광의 본업인 가창력도 빠질 수 없다.그는 가수로 노래할 때보다 오히려 예능에서 고음을 더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준 개그맨 유영우와 흥미진진한 고음 대결 한 판을 벌인다.비투비의 메인 보컬 서은광과 ‘노래 잘하는 개그맨’유영우의 자존심을 건 고음 대결이 펼쳐지자 현장의 관심도 집중된다.두 사람이 어디까지 고음을 끌어올릴지, 과연 승부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예능돌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근황도 전한다.서은광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을 맡아 차지연, 에녹과 트리플 캐스팅됐다고 밝힌다.성별과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젠더 프리 캐릭터인 월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한다.특히 서은광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MZ 월하’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이어 감미로운 스페셜 무대까지 선보이며 앞서 ‘애교 자판기’로 웃음을 안겼던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데뷔 14년 만의 첫 ‘라스’출연부터 몸 사리지 않는 3세대 예능돌의 웃픈 생존기, 유영우와의 고음 대결과 ‘MZ 월하’로 변신한 뮤지컬 배우 서은광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활약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라디오스타’는 MC 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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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오늘부터 공식 팬클럽 3기 ‘JUNHO's LUNCH CLUB’ 모집
이준호, 오늘부터 공식 팬클럽 3기 ‘JUNHO's LUNCH CLUB’ 모집 (THESEED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준호는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식 팬클럽 3기를 모집하고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이번 팬클럽은 ‘JUNHO's LUNCH CLUB’ 이라는 테마로 꾸며졌다.팬들과 함께 특별한 점심시간을 보내는 듯한 콘셉트로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앞서 이준호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클럽 3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스포티한 럭비 티셔츠를 입고 자유롭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따뜻한 색감의 니트를 입은 채 직접 커피를 내리고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오는 9월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 출연한다.기안장 2호점의 ‘열혈 신입 직원’ 으로 변신한 이준호는 남다른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이준호는 차기작 ‘바이킹’과 ‘주한이국대사관’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바이킹’에서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을 연기하고 ‘주한이국대사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신이한 대사관의 수장이자 용인 차연 역으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이준호의 공식 팬클럽 3기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준호 공식 위버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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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109’, ‘혼자가 아닌 나’-‘한 많은 대동강’-‘서울의 달’ 삶의 이야기가 노래가 됐다 다시 시작된 라이브 X 라이프
‘플리109’, ‘혼자가 아닌 나’-‘한 많은 대동강’-‘서울의 달’ 삶의 이야기가 노래가 됐다 다시 시작된 라이브 X 라이프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플레이리스트 109’ 가 윤석민과 송가인이 버텨온 시간을 다시 노래로 꺼냈다.화려한 전성기를 보내고 33세의 이른 나이에 마운드를 떠나야 했던 야구선수 윤석민의 진솔한 속내와, 8년의 무명 생활을 지나 전성기를 꽃피운 송가인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여기에 ‘혼자가 아닌 나’, ‘한 많은 대동강’, ‘서울의 달’ 이 두 사람의 삶과 맞물리며 ‘플레이리스트 109’ 만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전 KIA 타이거즈 간판 투수이자 국가대표 출신 레전드 투수 윤석민과 국민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와 이야기를 공개했다.먼저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은 윤석민과 함께 그가 야구를 처음 시작했던 구리 리틀야구장을 찾았다.윤석민은 어린 야구 꿈나무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야구 시작 계기부터 선수 시절 이야기를 나눴고 어린 선수들의 저마다 다른 버팀송도 수집했다.국가대표 에이스의 반전 예능감도 웃음을 안겼다.윤석민은 이준의 ‘캐치캐치’ 영상을 본 뒤 “나보다 더 내려놓은 사람이 있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급기야 “윤석민, 너 아직 못 내려놨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그는 직접 챌린지에 도전하기 위해 둘째 아들에게 춤까지 배우고 거울을 보며 연습해 왔고 이준의 지원사격 속 몸을 사리지 않는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윤석민은 선수 생활 중 찾아온 슬럼프를 돌아봤다.그는 경기 패배 후 분을 참지 못하고 문을 주먹으로 쳐 오른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던 2010년 당시를 회상했다.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롯데전에 등판한 윤석민은 위험한 사구가 반복되는 불운한 상황을 겪었다.결국 버스 안에서 눈물을 흘리며 코치에게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메시지까지 보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윤석민의 심각한 상태를 알아본 조범현 감독은 “석민아 집에 가서 쉬다가 하고 싶으면 나온나”고 말했고 그렇게 휴식을 하게 됐다고.윤석민은 2011년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건 2010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그를 낙점한 조범현 감독 덕분이었다고 고백했다.그는 “진짜 보여줘야지 이러면서 아시안게임 때 진짜 잘했고 잘했죠”고 회상했다.이후 이른 은퇴는 끝내기 홈런을 맞은 후 “내가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털어놨다.결국 더 이상 프로야구 1군에서 버틸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판단한 그는 33세의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정했다.은퇴 후의 시간도 쉽지 않았다.당시 살던 집에서는 야구장의 응원 소리가 들렸고 KIA 타이거즈가 득점할 때마다 팬들의 함성이 집까지 전해졌다.윤석민은 “현장에 있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은퇴를 하니까 괴로웠다”며 약 6개월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그 시기 윤석민이 마음을 다잡기 위해 반복해서 들었던 ‘버팀송’은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였다.은퇴 무렵 “진짜 혼자 같았다”고 느끼던 시기에이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었고 이를 반복해서 들었다고 밝혔다.윤석민의 이야기를 들은 딘딘은 ‘혼자가 아닌 나’를 직접 부르며 그의 시간을 노래로 이어갔다.윤석민은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메시지도 전했다.“못했다 그래서 실망하지 말고 자신 없다 그래서 슬퍼하지 말고 그냥 하세요”며 실패조차 훗날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최고의 투수로 불렸던 순간뿐 아니라 실패와 부상까지 자신의 인생을 만든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그의 이야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어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등장했다.광주예고에서 국악을 전공한 송가인과 서울예고에서 무용을 전공한 이준은 ‘예고 간판’의 자존심을 건 즉석 컬래버를 펼쳤다.이준이 부전공으로 배웠던 한국무용 춤사위를 펼치자 송가인은 즉석에서 구음을 얹었고 두 사람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한 편의 무대를 완성했다.송가인은 이준의 춤을 본 뒤 “춤선이 살아 있어”고 평가해 웃음을 더했다.무명 가수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된 뒤 백화점 VIP 가 된 이유도 남달랐다.송가인은 무명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준 선생님과 지인, 가족들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백화점을 자주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VIP 가 됐다고 설명했다.송가인은 약 8년간 이어진 무명 시절을 돌아봤다.당시 한 달에 행사가 한두 개 정도에 불과해 생활비가 늘 빠듯했고 언제 일이 들어올지 몰라 고정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쉽지 않았다고.출연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부당한 대우를 겪었던 일도 털어놨다.자존감이 떨어지는 순간도 많았다.송가인은 무명 시절 “얼굴과 몸매가 안 되니 노래로 승부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당시 마음속에 “두고 봐라”라는 생각을 품고 활동을 이어갔다고 말하며 8년이라는 시간을 버틴 자신만의 방식을 전했다.전환점은 ‘미스트롯’ 이었다.출연을 망설이던 송가인은 어머니의 “나가라, 나가면 대박 난다”라는 말을 믿고 경연에 나섰고 첫 무대에서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다.이후 첫 라운드에서 1등을 한 송가인은 당시 “나는 돈도 없고 백도 없고 기획사도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1등한 걸 보니 여긴 비리가 없구나”고 생각했다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이어 “내가 열심히만 하면 되겠구나”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송가인의 이야기는 다시 노래로 이어졌다.먼저 자신을 대중에게 알린 ‘미스트롯’첫 무대곡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했다.첫 소절이 시작되자 3MC 는 곧바로 노래에 빠져들었고 “진짜와 흉내는 다르다”며 송가인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에 감탄했다.이어 송가인은 자신의 버팀송 ‘서울의 달’을 꺼냈다.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으로 송가인 자신의 시간과도 맞닿아 있었다.‘한 많은 대동강’에 이어 ‘서울의 달’까지 송가인의 라이브가 계속되자 녹화 현장은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고 급기야 “그래미도 기절시킬 무대”, “그냥 코첼라 가셔야 돼”, “비욘세보다 노래 잘한다”라는 극찬까지 쏟아졌다.방송 이후에도 송가인의 라이브를 향한 관심은 이어졌다.특히 송가인이 자신의 버팀송으로 소개하고 직접 열창한 ‘서울의 달’은 방송 직후 멜론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이날 ‘플레이리스트 109’에서 노래는 단순한 무대에 머물지 않았다.윤석민이 은퇴 후 혼자라고 느꼈던 시간을 꺼내자 ‘혼자가 아닌 나’ 가 다시 시작됐고 송가인이 8년의 무명 시절과 인생 역전의 순간을 이야기하자 ‘한 많은 대동강’과 ‘서울의 달’ 이 다시 울려 퍼졌다.사람을 만나 그의 삶을 듣고 그 이야기가 다시 노래로 이어지는 것.특히 노래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시간을 다시 노래하게 만드는 순간은 ‘플레이리스트 109’ 만의 힘을 보여줬다.‘혼자가 아닌 나’-'한 많은 대동강‘-'서울의 달’까지, 이날 노래들은 윤석민과 송가인이 버텨온 삶을 또 다른 방식으로 들려줬다.한편 방송 말미에는 첫 공식 음원 ‘같이’를 발표한 3MC 이석훈, 이준, 딘딘이 MBC ‘쇼 음악중심’무대에 오른 모습도 담겨 기대를 모은다.‘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노래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전 국민 버팀송 수집 프로젝트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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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합류’ 원어스, 완전체 월드투어 개최
‘서호 합류’ 원어스, 완전체 월드투어 개최 ‘21개 도시 순회 확정’ (TheSeed 제공)
[충청중심뉴스] 원어스는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의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열고 11월 2일부터 상파울루와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6일 산티아고 8일 보고타, 10일 멕시코 시티까지 중남미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이후 17일에는 베를린, 19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밀라노, 25일 비엔나, 28일 슈투트가르트 등 유럽 각지에서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또한 원어스는 북미와 일본, 대만으로 투어의 열기를 뻗어 나갈 계획이다. 12월 4일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6일 시애틀, 9일 샌프란시스코, 13일 댈러스, 16일 뉴욕, 18일 애틀랜타, 20일 시카고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1월 16일과 17일 도쿄, 2월 27일 타이베이까지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원어스는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서호의 합류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르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들은 팬심을 정조준할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연출 등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월드투어는 원어스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인 만큼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국내외를 넘나드는 월드투어 일정을 오픈하고 폭넓은 글로벌 활약을 예고한 이들이 어떤 무대로 전 세계를 누빌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원어스의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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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오는 10월부터 미국 쇼케이스 투어 개최…LA·뉴욕 등 14개 도시 공연
텐, 오는 10월부터 미국 쇼케이스 투어 개최…LA·뉴욕 등 14개 도시 공연 (TheSeed 제공)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아티스트 텐이 데뷔 후 첫 솔로 미국 쇼케이스 투어에 나선다.텐은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EN US SHOWCASE TOUR’포스터를 공개하고 미국 쇼케이스 투어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텐은 오는 10월 17일부터 시애틀을 시작으로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휴스턴,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애틀랜타, 발티모어, 보스턴, 뉴욕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11월까지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간다.특히 이번 공연은 텐이 데뷔 이후 솔로로서는 처음 진행하는 미국 쇼케이스 투어로 그 의미를 더한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텐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앞서 텐은 새 싱글 ‘OUTWEST’발매 소식을 전하며 9월 컴백을 공식화하기도 했다.텐이 직접 전 과정을 총괄한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OUTWEST’외에도 ‘IRL’까지 2개의 트랙이 실린다.지난 7월 일리멘트 공동 설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 텐. ‘OUTWEST’ 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부터 미국 쇼케이스 투어 소식까지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텐인 만큼, 앞으로 계속될 글로벌 활동을 향해 기대가 모아진다.현재 컴백과 함께 쇼케이스 투어 준비에 한창인 텐의 새 싱글 ‘OUTWEST’는 9월 4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