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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NHN에듀·소나기커뮤니케이션·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식 진행
에듀테크 기업 NHN에듀·소나기커뮤니케이션·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업무협약식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7월 31일 에듀테크 기업 NHN에듀·소나기 커뮤니케이션과 충남 디지털 교육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충남콘텐츠기업진흥지원센터 1층 XR 스테이지에서 열렸으며 김곡미 원장을 비롯 NHN에듀 이장원 최고전략책임자와 소나기 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적 관계망을 구축해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충남 지역의 디지털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디지털 및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교육 확산, 인력양성을 위한 콘텐츠 기획,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8월부터 충남 메타버스 체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 인구 소멸지역 9개 시·군을 대상으로 NHN에듀의 학습경험 플랫폼 ‘원더버스’를 활용해 소나기 커뮤니케이션이 ‘찾아가는 메타버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NHN에듀 원더버스 사업본부 이장원 CSO는 "이번 협약은 메타버스, AI 등 에듀테크 기술을 보유한 NHN에듀의 원더버스가 충남 지역의 디지털 교육 확산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찾아가는 메타버스 교육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어윤수 소나기 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충남의 인구소멸지역의 콘텐츠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메타버스를 통한 디지털 교육은 충남의 미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상호 협력하면서 충남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이번 협약식의 취지를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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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이라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신청하세요
충남도민이라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본인 또는 부모가 충청남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충남도민 및 그 자녀를 대상으로 2024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일정 기간 동안 한국장학재단의 일반 또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금으로 발생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간의 이자를 자동 상환해 주는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9월 9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정재헌 진흥원장 대행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722명에게 28억원을 지원을 했으며 접수자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자금 대출을 받은 충남도민 및 그 자녀의 대출이자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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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 보급
방울토마토·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 보급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대추형 방울토마토·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총 4품종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티와이마시토’는 평균 과중이 16g 정도로 수량이 많이 나오고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내병성을 갖고 있으며 평균 당도는 8브릭스 이상으로 맛이 우수하다.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인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각종 행사 및 교육용으로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
각 품종당 분양 규모는 티와이마이티 2만 립, 티와이마시토 2000립, 보고파 4000립, 보고파노랑 4000립으로 총 3만 립이다.
대추형 방울토마토 및 분화용 토마토 우량 종자 분양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받아 보급할 계획으로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안정호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신품종 우량 종자를 연중 생산해 도내 많은 농가에 혜택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병성·다수확 장점을 갖춘 신품종을 지속 연구·개발해 농가 소득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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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가정 부담 던다…돌봄·휴식 지원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장애아 가정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장애아 가족에게 돌봄서비스와 휴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돌봄 서비스는 장애아동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무 관련 교육 과정을 수료한 장애아 돌보미를 대상 가정 등에 직접 파견해 학습·놀이 활동, 안전·신변 보호, 외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아동 1명당 연 1080시간 내에서 월 160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 초과 시에는 이용료의 40%를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휴식 지원 프로그램은 소득기준 상관없이 18세 미만 모든 장애아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문화프로그램, 상담 및 치료, 자조모임,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이용 신청 등 문의는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에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아 가정의 돌봄 부담 경감, 가족 휴식 지원 등을 통해 가족 간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장애아 가정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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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신설, 도민 마음 ‘하나로’
국립의대 신설, 도민 마음 ‘하나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220만 도민의 염원을 모으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1일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족한 의료 기반을 개선하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국립의대를 도내 신설하기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도는 국립의대가 없는 지역으로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가 전국 최저 수준인 1.5명이며 15개 시군 대부분 의사 수가 1명 안팎이고 1명 미만 시군도 5곳에 달한다.
이에 도는 의사 수 부족 등 지역의료 기반 악화, 필수의료 공백 심화로 위중증 응급 의료에 따른 환자들의 원정 치료 부담이 날로 늘어나는 현 상황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정부에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1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도·시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민간 단체, 지역대학, 출향인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도청과 시·군청,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관계기관 내 서명운동과 함께 각종 교육·회의·행사 진행 시 참여자의 서명을 유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역, 터미널, 마을회관, 아파트 게시판 등에도 서명부를 비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군 누리집에 접속하면 정보무늬를 통해 누구나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도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국립의대 신설에 대한 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서명부를 전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 국립의대 신설이 확정될 때까지 결의대회, 정책토론회 등을 지속 개최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을 조성할 것”이라며 “충남 국립의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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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는 충남 아동돌봄 위해 학부모-도-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공백없는 충남 아동돌봄 위해 학부모-도-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로부터 “아동돌봄서비스 품질향상과 이용자 욕구에 기반한 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발족한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세 차례 걸쳐 도 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15개 시군 학부모 35명이 참석한 이번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힘쎈충남 풀케어 아동돌봄정책’, ‘충남 온종일아동돌봄을 위한 사업’, 그리고 맹준호 연구위원이 4,000명의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형 초등돌봄 실태 및 돌봄서비스 욕구조사’ 결과 설명을 함께 진행했다.
이어서 15개 시군 학부모들이 겪고 있는 초등돌봄의 한계와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돌봄서비스 수요와 공급, 서비스 품질 등에서 지역별 격차를 확인했으며 맞벌이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돌봄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동돌봄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당사자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마련한 것에 긍정적 반응과 앞으로 돌봄 정책에 기대를 나타내보였다.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의 이상진단장은 “연구조사 결과와 학부모의견을 토대로 틈새돌봄, 방학중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군단위의 돌봄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 이승열 복지보육정책과장은 “지역별 격차가 큰 돌봄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고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충남의 돌봄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밟혔다.
한편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4년부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을 충남도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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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내포문화 아카데미 운영
찾아가는 내포문화 아카데미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내포문화진흥센터는 8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내포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찾아가는 내포문화 아카데미’는 내포지역 역사·문화의 관심 제고와 내포 문화 홍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내포문화 시민강좌, △어반 드로잉으로 배우는 내포의 문화유산, △학교로 찾아가는 내포 무형유산 아카데미로 이루어져 있다.
‘찾아가는 내포문화 시민강좌’는 내포신도시의 역사 및 문화유산 등 8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내포지역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강좌는 8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진행된다.
‘어반 드로잉으로 배우는 내포의 문화유산’는 내포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및 보전의 함양을 위해 어반 드로잉 강좌와 문화유산 그리기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다.
8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내포혁신플랫폼에서 진행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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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MZ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만들기
충남도, MZ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만들기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세대 간 소통과 상생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기업의 신입직원 청년과 해당 기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충남 직장 워크숍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8. 7.부터 모집한다.
‘충남 직장 워크숍 지원사업’은 채용 2년 이내의 초보 직장인들이 직무역량을 향상하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신입직원 온보딩과 기업 조직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과 상생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세대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기업 내 조직문화를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참여하는 기업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 및 워크숍이 운영되며 교육 설계와 운영,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은 충남 소재의 중소기업, 소규모 사업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워크숍 운영은 8월부터 11월 중 기업이 희망하는 일정을 협의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본 사업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관련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충청남도가 지원받아 2024년 새롭게 도입된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12억 8400만원으로 청년의 구직 단념, 경력 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직장적응 지원사업 외에도 청년들에게 정책 인프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카페’ 와 더불어 청년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1:1 전문심리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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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생태계 조성 ‘맞손’
여성 창업 생태계 조성 ‘맞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여성 창업자 발굴·육성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교육·훈련 등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다.
도는 31일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여성가족부와 창업 지원 기관 5곳과 ‘여성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찬배 충남경제진흥원장,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주희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 서원교 호서대 부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협약 설명, 서명, 여성 창업자 사례 발표 및 현장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잠재된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여성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 활성화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여성 등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창업자 정착 지원을 위한 행정적 지원 △여성 창업자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운영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수요 파악 및 훈련 과정 연구 △여성 창업 지원 연계 및 인적·물적 교류 △창업 지원 성과 확산을 위한 성공사례 공유 △창업 교육 정보 제공 및 소통 증진을 통한 관계망 형성 △일·가정 양립, 다양성 존중 등 조직문화 개선 등에 협력한다.
지원 목표는 협약 기간인 2026년까지 여성 창업 교육·컨설팅 500명, 여성 창업자 발굴 200명 이상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창업자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여성 창업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김 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저출생, 고령화, 지역소멸 등 인구 위기 시대에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지키고자 추진한다”며 “여성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 기술, 자금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많은 여성 창업자를 발굴하고 충남형 미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충남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여성 창업자를 위한 창업 아카데미, 창업 경영 컨설팅, 창업 브랜드 컨설팅, 창업 전시회 등 창업 준비부터 성장, 판로 개척, 역량 강화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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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 공공기관 추가 유치 성공
정부 산하 공공기관 추가 유치 성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을 공주에 유치했다.
지난해 10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이어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본격 가동 시 두 기관을 통해서만 연간 4만명이 공주를 찾아 숙식하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 원장, 최원철 공주시장과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고광철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도 참석, 축산환경관리원 성공 이전을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83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주요 사업은 △환경 친화적 안심 축산업 실현 △자원순환활성화 사업 △축산 환경 개선 및 인력 양성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 △산업기반사업 기술 지원 등이다.
도는 축산환경관리원의 업무 영역이 확장되고 있으나, 청사 공간이 협소하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청사 신축·이전을 추진한다는 동향을 파악,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이번 결실을 맺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 2028년까지 285억원을 투입, 연면적 9400㎡ 규모로 청사를 신축해 이전한다.
이번 협약은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신축·이전 성공 추진을 위해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청사 신축·이전 지원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를 중점 추진하고 건축 관련 절차 자문 및 지원 등 행정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한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원활한 청사 신축·이전을 위해 도의 국비 확보 활동에 공동 대응하고 충남과 공주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
공주시는 신청사 부지를 제공하고 국비 확보와 건축 행정 절차 등에 협력하며 건축 기간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도는 축산환경관리원이 이전을 완료하고 교육센터를 건립하면, 연간 2만명의 축산환경 분야 종사자와 공무원 등이 공주를 찾아 숙식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만명 교육을 통해 예상되는 총편익은 연간 573억원으로 분석됐다.
신청사 건축에 따른 도내 생산유발액은 353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150억원이며 209명의 취업 유발 효과도 예상된다.
도는 앞으로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신축 관련 국비 확보를 중점 추진, 내년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6년 착공과 2028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토록 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하고 관광·행정·교육 등 인프라가 풍부한 충남은 공공기관 입지 최적지”며 “축산환경관리원의 신속 이전을 위해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홍길 원장은 “충남 공주로 이전해 더 나은 환경에서 축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신축·이전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이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의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축산환경관리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유치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2027년까지 295억원을 들여 공주시 동현동 6600㎡의 부지에 연면적 9900㎡ 규모로 청사를 신축해 이전할 예정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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