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탄소중립 미래 인재 성장 도모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탄소중립 미래 인재 성장 도모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환경에너지학과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는 지난 30일 부여군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2024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 교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충남도와 CLIMATE GROUP이 공동 주관·진행했으며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기관, 기업,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 재학생들은 충남도의 특별 초청을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실천 사례를 학습했다.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 사회 및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학과장 이구용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 참여는 우리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정책과 기술, 기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립대 환경에너지학과는 2024학년도부터 기존 환경보건학과에서 학과명을 변경하며 충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비전 실현에 기여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환경에너지학과는 친환경 에너지, 대기, 물, 환경 융합 등 4개의 전문 분야에 대한 교육을 통해 국가 및 지역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2024-10-31
-
김태흠 지사 “충남-쓰촨 대학 교류 넓히자”
김태흠 지사 “충남-쓰촨 대학 교류 넓히자”
[충청중심뉴스] 해외 시장 확대와 교류·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오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30일 저녁 광둥성 선전에서 방중 첫 일정으로 장구이팡 쓰촨대학 진장학원 이사장을 만났다.
김 지사와 장구이팡 이사장은 지난해 6월 김 지사 방중 때 처음 만났고 김 지사 초청에 따라 장구이팡 이사장이 지난해 9월 백제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만남은 김 지사가 중국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한 장구이팡 이사장이 쓰촨성에서 광둥성 선전까지 한걸음에 달려오며 이뤄졌다.
쓰촨성에서 광둥성까지 거리는 직선으로 1300㎞ 이상, 자동차로 이동하면 1700㎞가 넘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장구이팡 이사장은 지난해 첫 만남 때와 같이 서로를 ‘아우’, ‘형님’ 이라고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 지사는 이탈리아·독일 출장을 통해 거둔 6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비롯, ‘충남 1호 영업사원’ 으로서 거둔 성과 등을 전하며 “그동안의 활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태이나, 아우를 볼 수 있다는 기대와 기쁨에 발걸음이 가벼웠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충남도와 쓰촨성이 이어온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양 도·성 대학 간 학술·창업·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 나아가자”며 “특히 쓰촨대학 진장학원이 도내 더 많은 대학과 교류를 펼쳐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설명하며 쓰촨대학 진장학원 학생들을 충남에 여행을 보내거나, 직원들에 대한 포상 휴가를 충남으로 보내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내년 도가 개최하는 제3회 글로벌주간 행사에 쓰촨대학 진장학원의 무용단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장구이팡 이사장은 컴퓨터공학과 무용, 스마트 제조 등 쓰촨대학 진장학원의 강점 등을 소개하며 충남 지역 대학과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교류를 펼쳐 나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지사와 장구이팡 이사장은 앞서 선전 현대예술 및 기획전시관을 함께 방문했다.
쓰촨대학 진장학원은 2006년 쓰촨대에서 설립한 학부 과정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14개 단과대학과 57개 학사 과정, 17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경제, 예술 분야 등을 중점 육성 중이다.
전임교원 1000여명에 재학생은 2만 2000여명이며 졸업생은 5만 6000여명이다.
장구이팡 이사장은 푸지엔 후이안 췬팡 방직유한회사 사장과 하이난 쉬펑 물류 발전회사 이사장, 취엔저우 쉬펑 부동산 발전 유한회사 이사장, 메이산시 공상연 부주석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쓰촨대학 진장학원 이사장과 함께 쓰촨성 인민대표대회 대표, 푸지앤상회 명예회장, 쓰촨성 사립교육협회 제3회 이사회 상무이사 등을 맡고 있다.
2024-10-31
-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토지소유자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수시분으로 도내 전체 토지 373만 8000여 필지 중 올해 상반기까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 이동된 3만 9081필지가 대상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담당 공무원 현장 조사, 개별토지 특성 비교표준지와 가격 배율 등을 통해 산정했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토지가격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있는 시군 지적민원실,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다음달 2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군 공시지가 담당 부서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제출하면 되며 우편이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가격 검증,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재조정 여부를 심사해 12월 말까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60여 종의 분야에서 산정·부과의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한다”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다음달 29일까지 운영하는 이의 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합동단속 추진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군 합동단속반은 도내 수산식품 제조업소 및 수산시장, 횟집 등을 대상으로 △불량식품제조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영세한 업소를 대상으로는 원산지 표시제 등에 대한현장 계도 및 교육을 병행해 제도를 잘 몰라서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각종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불량식품 제조와 외국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며 “소비자들이 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믿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견본주택 개관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견본주택 개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제1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견본주택 개관 및 본격적인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31일 도에 따르면 11월 1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미술관 콘셉트로 구성해 내포신도시 C2블록에 지상 2층, 연면적 1,568㎡ 규모로 건립했다.
1층은 단지모형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단지배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입주상담을 위한 상담공간과 휴식할 수 있는 카페, 사업홍보 공간을 마련했다.
2층에서는 84㎡ 두 가지 타입의 세대를 둘러볼 수 있다.
입주자 모집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를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실시한다.
특별공급은 김태흠 지사의 노력으로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전국 최초로 반영해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등에 전체 물량의 90%를 우선 공급한다.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만 827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6만㎡, 지하1층-지상25층, 10개 동, 총 949가구 규모이다.
타입별로는 △84㎡A 728가구 △84㎡B 221가구이며 생애주기를 고려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34평형으로 구성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의 주거정책이 결실을 맺어 견본주택 개관을 하게 됐다”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가 도민에게 확실한 주거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리브투게더는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한 민선8기 힘쎈충남의 대표 주거정책으로 첫 사업지인 내포신도시를 비롯해 천안, 공주, 아산, 청양 등에 2026년까지 총 500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4-10-31
-
오스트리아서 도내 기업 우수성 알려
오스트리아서 도내 기업 우수성 알려
[충청중심뉴스] 오스트리아 빈에서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도는 29∼3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도내 33개 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유럽한인경제인 총연합회,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과 국내 기업인, 관계기관 등 30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행사로 국내 기업에 관계망 및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출상담회 및 홍보관 운영, 세미나·콘퍼런스, 소통 행사, 문화 행사 등이다.
도내에서는 이번 행사에 △자동차 부품 △화장품 △조미김·스틱김 △인삼 제품 등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금산·서천·홍성 8개 지역 33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별 제품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렸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한 도 방문단은 대회 기간 행사장에 마련한 충남관을 찾아 참가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찾은 유럽 현지 바이어와 기업·기관 관계자, 참관객 등에게 도내 기업을 소개했다.
전 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지역경제 발전 및 세계적인 경제 협력 촉진의 계기로 삼아 관계를 지속 강화하고 세계에 충남을 더 알릴 것”이라며 “참가 기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
충남 제3호 마을관리소 문 활짝
충남 제3호 마을관리소 문 활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부여군 초촌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한 ‘충남 3호 마을관리소’ 가 문을 활짝 열고 주민들과의 동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소개를 듣고 현판식을 통해 마을관리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풀마을 보자기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 수작업으로 생산한 면 수세미 등 각종 공예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도입해 시범 추진하는 충남 마을관리소는 농촌 지역이나 원도심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생활 불편 해소, 안전 관리, 환경 정비 등 따뜻한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가는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세부 내용은 △간단 집수리 △공구 대여 △공간 공유의 기본 사업과 친환경 세제리필 스테이션 △방문이발 △보자기 장터 등 특화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추진 지역은 당진시 고대면, 우강면, 부여군 초촌면, 태안군 소원면 4곳이며 다음 달 마지막으로 소원면이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도는 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운영 모델 구축 연구용역, 사전 수요 조사, 타 시도 벤치마킹, 시범 운영 계획 수립, 간담회, 예산 확보 등을 추진해 왔다.
도 관계자는 “충남 마을관리소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 시킬 예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30
-
충남도-중국 지방정부 생태환경 개선 머리 맞대
충남도-중국 지방정부 생태환경 개선 머리 맞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중국 3개 지방정부가 생태환경 개선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천국립생태원에서 중국 장수성·산둥성·칭하이성과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공유 및 논의를 위한 환경행정교류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행정교류회는 도와 장수성이 2004년 체결한 ‘환경행정교류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지방정부는 그동안 34차례 환경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다.
교류회는 지난해 산둥성에 이어 올해 칭하이성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외연을 확장했으며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도 협업을 시작해 교류·협력 방법도 더욱 다변화시켰다.
올해는 29-30일 이틀간 진행하는 ‘2024 탄소중립 국제학술대회’ 와 연계해 개최했으며 도 공무원을 비롯해 타오더지앙 장수성 생태환경청 부국장, 우치동 산둥성 생태환경청 부청장, 딩용순 칭하이성 발전화개혁위원회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환경분야’를 주제로 열린 교류회에서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한 생태계 복원 및 기술 개발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대선 국립생태원 전시기획부장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는 종합 연구·체험기관으로 국립생태원이 설립됐음을 설명하고 멸종위기종 복원 및 습지생태계 보전 연구 수행 등 생태원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손 부장은 이어 지역 협의체, 민간 단체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생태관광 및 지자체 생태문화 확산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중국 방문단의 공감을 얻었다.
방문단은 교류회 기간 동안 서천해양생물자원관, 장항송림산림욕장, 천안에 소재하는 대기환경설비 전문 기업 ㈜마이크로원 둥을 견학한다.
해양생물자원관에서는 해양바이오소재 개발 및 해양생물 가치 확산 등 운용실태를 살피고 친환경 소재, 부품, 설비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마이크로원에서는 향후 기업과 연계한 환경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중국 지방정부와 동북아지역 공통 환경 현안인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류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환경행정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돌봄조직과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교육 실시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돌봄조직과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10월 30일 농·어촌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 거점기관에서 돌봄조직과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돌봄조직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천안의료원에서 직접 소사리 마을에 방문해 뇌졸중 건강교육과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갖었다.
돌봄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마을 주민은 이번 시간을 통해 뇌졸중 증상을 알게 되어 평소 생활할 때와 돌봄이웃에 방문 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에서 추진하는 농·어촌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 사회 내에서 돌봄 활동을 통해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사업이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돌봄조직을 구성해 매주 돌봄이웃에 방문해 안부를 살피는 관계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충남 4개 거점기관을 선정해 추진중에 있다.
조경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농·어촌 지역 돌봄 시스템 구축사업은 지역의 고령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함께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립감을 줄이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력↑
실전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력↑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청양군·청양소방서와 함께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4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및 실전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훈련에는 주관기관을 비롯해 청양경찰서 8361부대, 한전, KT 등 14개 기관·단체 관계자 2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북한발 오물 풍선의 기폭장치가 폭발해 산불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 장비 40대 동원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보여주기식 훈련방식에서 벗어나 각본, 아나운서 내빈, 차량대기 없이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설치·운영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통합지원본부의 수습·복구 훈련 등을 통해 대응력을 높였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각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재난에 강한 충남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안전기획관은 “이번 훈련이 도내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재난에 강한 충남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훈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