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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2025년은 한달여 앞당겨 공모 시작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2025년은 한달여 앞당겨 공모 시작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예술지원 사업 공모를 예년보다 약 한 달여 앞당긴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김으로써 하반기에 집중되던 예술 활동을 연초부터 준비하고 연중 원하는 시기에 진행할 수 있도록 재단 홈페이지 사전 예고를 통해 알리고 이에 따라 신청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기존 34일보다 15일 늘어난 총 49일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은 충남문화예술지원 15개 단위사업과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충남문화예술지원사업은 △생애최초창작지원 △신진예술창작지원 △충남문학, 시각, 음악, 연극, 무용, 전통, 보전예술지원 △충남다원예술지원 △예술연구과정지원 △지역특화문화브랜드기획지원 △사회적가치특화지원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 △충남예술교류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모 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 및 예술 단체로서 세부 사업별로 신청 요건 및 지원사항 등이 달라질 수 있다.
공모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는 12월 20일 이후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알림공간-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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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사 굴피자리 등 2건 도 문화유산 지정
마곡사 굴피자리 등 2건 도 문화유산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 굴피자리’, ‘부여 무량사 묘법연화경’ 등 2건을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굴피자리는 참나무의 두꺼운 껍질인 굴피를 가는 올로 쪼개어 엮은 자리로 주로 함경북도 지역에서 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 굴피자리는 대광보전을 중수한 1782년경 제작된 것으로 추정돼 역사성과 학술 가치가 매우 높아 충청남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도는 앞으로 마곡사 대광보전 굴피자리에 대한 보존 처리 및 정밀 조사 후 유산의 가치를 입증해 국가유산 승격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 무량사 묘법연화경은 1493년 간행됐으며 7권 3책이 온전히 전해지고 있어 완전성이 높고 조선 전기 불서 간행과 목판 인쇄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도는 △천안 각원사 소조보살좌상 △백자청화 이기하 지석 △류명 청난원종공신녹권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문화유산 지정 예고를 했으며 예고 기간 내 의견을 종합해 차기 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문화유산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미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 발굴·보존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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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세계 건축 중심에 미래 설계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세계 건축 중심에 미래 설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학생들의 글로벌 건축 감각 함양을 위해 ‘뚜벅뚜벅 건축 투어: 일본 오사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 9명이 참가해 일본의 선진 건축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에서는 오사카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주요 건축물을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대표적으로 오사카 문화관과 시바료 타로 기념관을 방문, 그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공간 활용 기법을 직접 체험하며 건축적 통찰력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투어에 참여한 2학년 김솔 학생은 “사진과 글로만 접했던 건축물을 실제로 보고 느끼는 과정이 차원이 다른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일 학과장은 “이번 건축 투어는 학생들에게 해외 건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찰하며 창의적 사고와 공간 활용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학과 내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25학년도부터 전공심화 과정을 도입,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층 더 깊이 있는 전공 학습과 진로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2025학년도 신입생에게는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신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립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또는 건축인테리어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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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학 협력 창업성장캠프 개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학 협력 창업성장캠프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청년 기업가들 및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1월 29일~30일 양일간 아산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2024 산·학협력 창업 성장캠프'를 개최하고 창업모델 발표 및 우수 아이디어 시상식을 진행했다.
충남도내 대학 재학생 및 예비창업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사업계획서를 제작하고 발표하며 전문가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 창업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분석을 통해 팀 빌딩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도출 및 구체화 △문제 해결 및 아이디어 발상 △브랜드 네이밍 & 슬로건 작성 △효과적인 브랜딩 기술 학습 △고객 페르소나 및 경쟁사 분석 △타깃 고객 선정 및 고객 여정 지도 작성 △수익 구조 설계 및 비즈니스 모델 구축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교육과 함께 각 프로그램에서 팀 단위로 실습하며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배워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시상자들에게는 수상팀에게는 진흥원 장상과 함께 총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발굴된 창업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충남권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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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글로벌 교류주간’ 성황리에 마쳐
‘충남 글로벌 교류주간’ 성황리에 마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개최한 ‘제2회 충남 글로벌 교류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충남형 지방외교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도민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첫날인 26일에는 도청 문예회관에서 민선 8기 해외 교류 성과를 보고하는 개막식을 개최했으며 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중국 3개국 해외 공연단의 전통 공연과 케이-팝 공연 등을 도민에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도는 충남형 지방외교 성과를 담은 미디어 전시를 운영해 사진·영상으로 올해 지방외교 현장을 도민에게 알히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7일에는 김태흠 지사와 보자로프 하이룰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3일 차인 28일에는 교류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아산 선문대에서 페르가나-충청남도 투자통상 대표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고 유학생 지원 정책 건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시상, 해외 공연예술단 축하 공연 등 도내 유학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29일엔 페르가나주정부 대표단이 도내 주요 산업지를 시찰하고 경제·산업 현황을 살폈다.
아울러 이번 교류주간 해외 공연단은 도내 팸투어를 통해 홍성·예산·천안·아산 등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 관광지를 견학했다.
앞으로도 도는 해외 지방정부 대표단과 도내 유학생, 도민 등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적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주간 등 교류·협력의 장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실리적 공공외교 확대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앙아시아와 아세안, 유럽 지역과의 지방외교를 강화하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며 “지자체 차원의 외교 활동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도 지속 추진해 세계 속 충남 지방외교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17개국 35개 지역과 자매·우호 관계를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참여형 공공외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중앙아시아 및 서유럽과의 교류·협력 관계 형성으로 충남 경제영토 확장 및 지방외교 다양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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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검정고시 합격 후 고졸 도전’, 늦게 피어난 배움의 꽃
‘중졸 검정고시 합격 후 고졸 도전’, 늦게 피어난 배움의 꽃
[충청중심뉴스] 50대에 중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고졸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한 학습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권 씨는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 학습자로 올해 제1차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안 사정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일찍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그는 못 다한 공부에 대한 아쉬움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던 중 권 씨는 온라인 학습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알게 되면서 검정고시 준비를 결심했다.
“처음엔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어요. 그러던 중 교육청에 연락해서 도움 받을 데가 있을지 문의하니 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를 알려주시더라구요.”며 학습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필요한 내용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고 혼자서도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모바일과 PC 모두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어 권 씨는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으로 집에서는 컴퓨터로 강의를 들었고 학습 3개월 만에 올해 제1차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졸 검정고시도 공부해 올해 제2차 고졸 검정고시에서 세 과목을 부분 합격한 상태이다.
또한, 권 씨는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남편의 조력이 컸다고 전했다.
“남편이 아니었다면 계속하기 힘들었을 거예요. 제가 공부할 때면 식사도 챙겨주고 시험 날에는 멀리 시험장까지 태워다주며 응원해줘서 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죠. 주변의 격려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의 검정고시 도전은 학력 취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자신이 없어서 듣기만 하는 편이었어요. 근데 배우면서 아는 게 많아지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도 말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공부가 제 삶 전체에 변화를 선물해 준거죠.”권 씨는 내년도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대학에 진학해 오래 꿈꿔왔던 미술을 공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처음에는 제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머뭇거려지고 조금은 두려웠어요. 하지만 늦었다 싶던 그때가 지나고 보니 가장 빠른 때였더라구요.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주저 말고 도전해보세요.”충남사이버검정고시학습센터는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도민을 위한 무료 검정고시 학습 사이트로 초·중·고졸 검정고시 학습 동영상을 제공하며 온통배움터에 가입해 학습할 수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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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와 Start2 Group, 창업 생태계 글로벌화 협력 강화
충남창경센터와 Start2 Group, 창업 생태계 글로벌화 협력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Start2 Group과 한국, 아시아, 유럽의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 촉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tart2 Group 아시아 CEO Claus Karthe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 간 스타트업 프로그램 협력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투자촉진 및 네트워크 구축, 인적자원개발 및 역량 강화에 대한 공동노력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충남창경센터와 Start2 Group은 협력을 통해 국가 간 투자유치 세미나 및 프로그램 공동 개최,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관련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스타트업의 현지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기획·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아시아, 유럽의 관련 정부기관 및 산업계가 서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원한다.
Start2 Group은 2023년 German Entreprenuership으로 충남창경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독일 현지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와 현지 창업 생태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해 스타트업의 현지 비즈니스 발굴 활동을 지원했으며 금년도에는 글로벌 시장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German Immersino Week in Chungnam’을 공동기획·운영하는 등 파트너사로서 단단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tart2 Group은 아시아, 유럽, 미주 등에 각 거점을 마련해 활발히 활동 중인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다.
특히 독일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German Accelerator의 운영기관이며 미래모빌리티, AI 등 딥테크분야와 충남창경센터의 특화분야인 친환경·에너지, 기후테크분야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강점을 지닌 스타트업 지원기관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그 동안 공동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통해 쌓아온 양 기관의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가 간 스타트업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차별성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간 정부기관 및 산업계, 창업 생태계 간 긴밀한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점차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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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의 문을 여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데이, 충남에서의 특별한 하루
글로벌 시장의 문을 여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데이, 충남에서의 특별한 하루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8일 충남창업마루나비 컨퍼런스룸에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텅, 창업유관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데이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Start2 Group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 급증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진출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충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글로벌 진출 전문가의 인사이트 강연, ‘German Immersion Week’ 참가기업의 IR 데모데이, 글로벌 네트워킹 및 밋업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Start2 Group의 유럽 스타트업 프로그램 디렉터인 Corey Wright는 “Too Mistakes Startups Make Going Global” 이라는 주제로 유럽에서의 스타트업 성공비법 및 해외로 진출하는 스타트업의 주요 실수를 피하는 법에 대해 강연해, 유럽 창업 생태계와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링크드인 전문가인 유준영 대표는 “링크드인을 활용한 해외진출 B2B전략 및 성공사례” 강연을 통해 링크드인을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비법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해외 창업 생태계에서 링크드인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충남창경센터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German Immersion Week’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운영해,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스타트업 5개사의 영어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국내외 전문가의 실시간 피드백이 제공됐다.
글로벌 네트워킹 시간에는 글로벌 진출 전문가, 스타트업 간 교류와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면서 행사장에는 열기가 가득했으며 동시에 해외법인설립, 해외마케팅, 해외특허 등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전문가 스타트업 간 1:1 밋업 컨설팅도 진행됐다.
특히 본 행사에는 Start2 Group CEO인 Claus Karthe가 직접 참석해, 23년부터 협업해 온 충남창경센터와 Start2 Group이 국가 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독일 연방경제 및 기후행동부 부국장 Dr. Stefan Drews가 함께 참석해, ‘German Immersion Week’ 참가기업에게 독일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조언과 격려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강희준 센터장은 “신규로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많은 스타트업들의 글로벌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며 “차년도부터는 한국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스타트업과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등 해외 생태계 관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해외 창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충남의 창업 생태계가 국제적 연결성을 갖추고 글로벌 창업 허브로 발돋움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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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활용 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
디지털 기술 활용 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올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이동유 도 보건복지국장, 이석구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시군 보건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특강, 우수사례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주시보건소 등 우수보건소 7곳과 공무원 11명, 도민 13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특강은 김동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팀장과 조우석 디지레이 대표가 각각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략’, ‘챗 지피티를 활용한 보건사업기획’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효율화를 목표로 우수사례 공유 및 내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동유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성과대회는 우리가 함께 이룬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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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 개선 최우수기관 ‘계룡·예산’ 선정
음식문화 개선 최우수기관 ‘계룡·예산’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계룡시와 예산군을 ‘2024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가 28-29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민관이 추진한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대회는 도와 15개 시군 공무원,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공유, 특강, 특수 시책 결과 발표 등 순으로 진행했다.
계룡시와 예산군은 △위생등급제 지정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 자금 융자 △식중독 발생률 △안심식당 지정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공무원으로는 보령시와 아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우수사례 발표는 계룡시와 예산군이 올해 추진한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발표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 아산시 지부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강은 조유진 대한적십자사 직원이 ‘안전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노한장 청운대 교수가 ‘건강한 유언, 상속, 증여’, 김옥희 태안군어린이급식관리센터장이 ‘식품안전과 영양’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음식문화 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점검해 충남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음식문화를 선도하고 도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