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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임대 지원 속도 낸다
대전시-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임대 지원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1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LH의 주거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피해 주택을 매입하고 피해자 주거지원과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에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등 지원 방안이 확대된 가운데,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부는 기존에 매입 대상에서 제외했던 위법 건축물도 양성화 절차를 거쳐 매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으며 확보된 주택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피해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LH의 우선매수권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주택 매입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대전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3,238명이며 이 중 522명이 LH에 피해 주택 매입을 신청했다.
현재까지 LH는 피해 주택 19채를 매입한 상태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 신속히 매입되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시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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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힙합 래퍼 레디, 대전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배우 이필모·힙합 래퍼 레디, 대전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배우 ‘이필모’ 와 힙합 래퍼 ‘레디’를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배우 이필모는 KBS 주말드라마‘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열연 중이며 ‘너는 내 운명’, ‘솔약국집 아들들’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2017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그는 현재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자 대전광역시 영상산업육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래퍼 레디는 대전 출신 아티스트로 한밭중학교와 보문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엠넷‘쇼미더머니’ 시리즈 출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 티빙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랩:퍼블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청소년기를 대전에서 보낸 그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두 명의 신규 위촉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는 펜싱 황제 오상욱, 트롯 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등 유명인 25명, 대학생·고등학생 기자단 등 시민 34명을 포함해 총 59명으로 확대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영향력을 발휘해 온 두 분이 이제 대전의 얼굴이 되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데 두 홍보대사의 열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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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결실
꿈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결실
[충청중심뉴스] 대전맹학교는 졸업생 윤민서 학생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에 당당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윤민서 학생은 생후 4살 때 두개골 협착증에 따른 합병증으로 저시력 장애를 갖게 됐다.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다녔으며 중학교 때 대전으로 이사해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았다.
당시 시각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으나, 대전맹학교 부설 ‘시청각장애 특수교육 지원센터’에서 시기능훈련과 보조공학기기 활용 교육을 받으며 어려움을 극복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우수한 성적으로 중학교 과정을 마쳤다.
2020년 3월 대전맹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윤민서 학생은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몸이 불편한 후배들이나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동아리를 조직해 이끄는 등 모범적인 활동으로 주변의 귀감이 됐다.
2023년에는 아쉽게도 원하던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입학에 실패했지만, 이에 좌절하지 않고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합격해 2년간 학업에 전념했다.
매 학기 과수석을 놓치지 않는 성과를 통해 학문적 역량을 입증한 그는 마침내 2025년, 바라던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수시 과정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윤민서 학생은 “장래에는 일반학교에서 상담 교사로 일하며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거나 장애인 일자리개발원, 노인진흥개발원 등에서 소외된 이들의 권익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의 꿈은 장애인 또는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만으로 정당한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데 있다.
윤민서 학생의 이야기는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뤄낸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있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윤민서 학생은 장애를 뛰어넘어 스스로 길을 개척해나가는 열정과 도전의 상징이다”며 “대전맹학교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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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그림책 함께 읽고 서로 이해하고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특수학생들의 독서 흥미 제고 및 보편적 독서문화 향유권 제고를 위해 대전 관내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으로 희망 두드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통합학급 대상 1인 인형극 ‘유아 독서나래’, 초등학교 특수학급 대상 책놀이 활동 ‘초등 독서나래’, 초등학교 일반학급 대상 그림책 기반 독후 활동 ‘서로 독서나래’ 총 3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각 강좌는 ‘배려, 공감, 용기’ 등 긍정적 주제와 대상별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장애 이해 및 장애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별로 희망 강좌를 선택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강좌를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4개 유치원 및 11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장애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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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환상 속 무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환상 속 무대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세대 간 상호 공감대 형성 및 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해 유아·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연 단체는 교육프로그램 공모제를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모집 및 선정했으며 올해 상반기 산성어린이도서관 어린이 공연은 3월 풍선 활용 퍼포먼스 ‘벌룬 서커스’, 5월 옴니버스형 매지컬 서커스 ‘게임보이의 사운드 매직월드’로 구성된다.
3월 공연 신청은 3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관객 참여형 공연 관람을 통해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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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초·특 교장, 교감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유·초·특수학교 교장, 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유·초·특수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2025년 3월 1일자, 서부 관내로 승진·전직·전보한 유치원 원장 및 초등학교 교장에 대한 소개로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국·과장 및 장학사별 담당업무 안내, 2025학년도 대전서부 주요 업무계획, 주요 교육활동 안내, 학생생활지도, 복무관리 등에 대한 세부 내용과 학생교육활동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2025학년도 서부 역점사업인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교육활동을 지원하시는 학교관리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동행리더십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이 되도록 학교와 학생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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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 학기 상상, 그 이상을 꿈꾸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는 3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 우수작품 앵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저마다의 꿈이 미래가 되는 행복 동부 교육’의 비전을 잘 보여주는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 우수작품 앵콜전으로 캐릭터 디자인 4점, 소묘 4점, 만화 3점, 수채화 2점, 한국화 2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 자신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독창적인 시각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봄빛 갤러리’는 대전 동부 교육이 교육 가족 모두에게 봄날 따뜻한 햇살로 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연중 무료 대관을 통해 동부 관내 교직원 및 학생, 지역사회 주민의 작품을 전시하며 교육 가족이 함께 예술 문화를 나누고 체험할 수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미술실기대회는 2024년 제28회로 동부 중학교 38교 중 34교, 약 90%에 해당하는 학교가 참여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부 예술 교육의 핵심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삶의 곁에서 예술로 마음의 결을 가꾸어 나가는 동부 아이들의 꿈이 봄날 따뜻한 햇살로 피어날 수 있도록 학교별 다양성과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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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신학기부터 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2025년 3월 31일까지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을 운영한다.
AIDT 비상대응단은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AIDT 관련 업무 담당자들로 구성된 7개 팀이 AIDT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발굴해 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AIDT 비상대응단은 AIDT 선정 학교의 네트워크 속도를 진단해 개선이 필요한 25교 중 22교의 무선망 증속을 완료했으며 디지털 활용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튜터를 49교에 배치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DT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4월 말까지 운영한다.
각 학교는 AIDT와 관련된 상담이나 긴급조치가 필요할 경우, AIDT 비상대응단과 분야별 콜센터를 통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 1577-2190, 교육디지털원패스 1600-7440, 단말기·충전함 1566-9162, 디지털튜터 616-8355)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AIDT 비상대응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AIDT 활용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개별 맞춤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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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상반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교육청, 2025년 상반기 공약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3월 11일 오후 2시에 제11대 대전광역시교육감 공약사업 담당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제11대 대전시교육감 공약 추진에 대한 중간관리자와 담당자의 책무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공약사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 실천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기적 공약 이행평가, 협력적인 공약 실천, 주민 참여를 통한 민주성, 정보제공을 통한 투명성 제고 공약의 관리 및 이행 방안 등에 대해 강연했다.
이와 함께 변화가 가속되는 교육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협업’을 강조하고 사회적 변화 흐름에 맞는 공약 관리와 평가, 우수사례 등과 연계한 대전시교육청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 정인기 기획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실행 역량과 책임감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참여행정을 구현하면서 64개의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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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청년소상공인연합회 일류포럼이 1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지역 자립 준비 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14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환 일류포럼 회장과 회원 8명, 양승연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일류포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에 부응해 대전시도 민관이 협력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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