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신흥초, 제3회 대통령배 유소년야구대회 3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흥초등학교 야구부가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대전신흥초는 인천 동막초와의 첫 경기를 16-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뒤, 충남 천안남산초에 8-3, 광주 송정동초에 8-6으로 연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5월 1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대전신흥초는 경기 부천북초를 맞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도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전신흥초등학교 서용식 교장은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의 단합된 조직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빛을 발한 선수들의 투지에 박수를 보내며 야구부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대전신흥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조직력 향상과 정신력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오는 5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값진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8
-
대전 장애학생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37개 쾌거
대전 장애학생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37개 쾌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대전 장애학생 선수단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였던 34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대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골볼, 보치아, 볼링, 배구, 수영, 육상, 역도 등 7개 종목에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특히 지난해 제19회 대회에서 획득한 36개의 메달을 넘어 올해 총 37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대전 선수단은 종목별 고른 성과와 다관왕 배출, 단체종목 연속 우승이라는 세 가지 결실을 동시에 거뒀다.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수영에서는 총 18개의 메달이 쏟아졌다.대전자운초 김종은은 남자 자유형·배영·평영 5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고 대전상원초 정예린 역시 여자 자유형 50m·100m,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육상에서도 1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힘을 보탰다.대전맹학교 최평관은 남자 100mB와 200mB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으며 성세재활학교 김도윤, 대전태평초 오진혁 등도 금메달을 보태며 대전 육상의 저력을 입증했다.단체종목에서는 대전원명학교를 중심으로 한 배구팀이 리그전 무패 우승으로 대회 8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또한 골볼, 보치아, 볼링 등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졌다.대전맹학교 남자 골볼팀은 은메달, 여자 골볼팀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각장애 학생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고 보치아와 볼링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끈기가 빛났다.이번 성과는 학교 현장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부모의 지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다.학생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협력과 인내, 자신감을 키우며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몸소 보여줬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도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흘린 땀의 결실을 값진 성과로 만들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장애학생 체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대전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첫 결승서 값진 준우승
대전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첫 결승서 값진 준우승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고 야구부가 5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비록 우승컵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지만 대전고 야구부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도전은 충분히 빛났다.대전고는 1945년 야구부 창단 이후 81년 만에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결승 무대에 올랐고 전국 고교야구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대전 야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결승 진출 과정 또한 드라마틱했다.1회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성남고를 상대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대전고는 16강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부산고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8강 청담고전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승리했으며 준결승에서는 강릉고를 4-2로 제압하며 마침내 학교 역사상 첫 황금사자기 결승행을 확정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전고 선수들은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팀으로 버티는 힘을 보여줬다.주장 우주로 선수는 공수에서 중심을 잡으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오라온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한규민, 황지형, 윤상현, 안태건 등 투수진은 대회 내내 책임감 있는 투구로 팀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결승전에서 대전고는 충암고를 상대로 4-10으로 아쉽게 패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였다.상대의 탄탄한 전력 속에서도 선수들은 매 이닝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벤치와 그라운드가 하나 되어 끝까지 승부를 이어갔다.이번 준우승은 학생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성과이며 결과를 넘어 도전하는 과정의 가치와 팀 스포츠가 주는 협력의 의미를 몸소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대전고 야구부가 창단 81년 만에 황금사자기 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대전 체육사에 남을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인성, 학업, 진로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대전교육연수원, 제주에서 영어교사 글로벌 수업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중등 영어교사 9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영어교사 심화연수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외연수 대체 국내 위탁 프로그램이다.제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영어교사의 영어의사소통능력과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글로벌 이슈 기반의 문제해결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CLIL 기반 수업 설계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교실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참여 교사들은 제주 지역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가치를 수업 속에 반영하는 영어 교수·학습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제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미래형 영어 수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영어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전 서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자녀와 의사소통 잘하는 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 방법과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부모 교육과 달리 소규모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깊이 있는 소통과 실제적인 교육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초·중학생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에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부모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점검하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대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된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부모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고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 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안전계약 컨설팅’ 으로 전세사기 예방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피해지원센터 기능을 기존 사후 지원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확대해 계약체결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최근 발의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취지에 맞춰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계약체결 전 상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예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 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전문 공인중개사인 ‘안전계약 컨설턴트’를 배치해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관련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안전계약 컨설턴트’는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신탁등기 여부와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절차 등 계약체결 시 유의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시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시는 사업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안내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만족도 조사와 통계 관리 등을 통해 상담 품질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예방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가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 대상 ‘미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시장의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및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실습 메뉴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5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게시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행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학습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교육,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며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사각지대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 국립국악원 ’국악in'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춘향가 이별가’, ‘심청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 적벽대전’, ‘흥보가 박타령’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연에는 제37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김태영이 고수로 함께하며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를 응축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며 “소리꾼의 역량과 표현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