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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추풍령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추풍령면새마을협의회가 19일 지역 내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배추는 앞으로 정성껏 재배·수확해 연말 진행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활용할 예정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번 배추 재배는 사부리 교차로 인근 자투리땅을 활용한 휴경지 경작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앞서 지난 4월에는 옥수수를 파종해 정성껏 가꾼 뒤 7월 17일 회원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확 판매해 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오세광 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 한 포기 한 포기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정성껏 가꾼 배추로 맛있는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연말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지승구 추풍령 면장은 “휴경지를 활용해 직접 배추를 재배하고 김장김치로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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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2% 건강 위험 요인 개선
영동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67.2% 건강 위험 요인 개선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 결과, 참여 완료자의 67.2%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는 활동량계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올해 사업은 지난 1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70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67명이 모든 건강관리 과정을 완료했다.사업 종료 후 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완료자 67명 중 67.2%가 혈압, 허리둘레,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 가운데 1개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군 보건소는 이번 성과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로 보고 있다.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건강이음 사업’을 안내했다.건강이음은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군민도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모바일 헬스케어 및 건강이음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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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공원, 새마을 정신과 주민공동체의 공간으로 거듭나
영동읍 새마을공원, 새마을 정신과 주민공동체의 공간으로 거듭나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19일 새마을 정신을 되살리고자 착수한 새마을공원의 정비사업의 완료를 축하하기 위해 새마을공원에 모였다.새마을공원은 1992년 1월 ‘새마을지도자동산’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조성된 이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상징하는 생활공간으로 지난 역사 속에서 지역의 새마을운동과 주민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2022년 6월 10일 영동군새마을회는 저탄소 녹색 공동체 만들기 운동과 그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직장협의회, 새마을문고 회원 40여명과 함께 새마을 공원을 찾아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으며 당시 사업은 녹지공간 조성을 넘어 새마을운동이 지향한 ‘함께 가꾸는 마을’정신을 현재의 환경보전과 주민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2026년 새마을공원은 다시 한번 변화를 맞았다.영동군이 추진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영동읍 주민들의 건의사항 가운데 ‘영동읍 새마을공원 정비’ 가 제시됐다.이는 새마을공원이 현재까지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설과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주민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보여준다.군은 공원 내 바닥을 고르게 정비하고 흙길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잔디를 심고 사철나무 200주를 식재하는 등 녹지공간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선규 회장은 “영동읍 새마을공원은 과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의 녹색공동체와 주민 삶을 연결하는 공간으로서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면서 미래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원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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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 직원, 기본소득 공감대 확산·민생안정지원금 홍보 나선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부 공모사업 재도전을 위한 주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민생안정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은 오는 28일까지 관내 233개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현장홍보반을 편성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민생안정지원금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신청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향후 영동군이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군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게 되며 국·도비를 포함해 연간 750억원 이상의 재원이 지역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화폐로 지급된 재원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순환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에 군은 향후 정부 공모 재도전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운영, 레인보우영동페이 지급 체계 구축 등 사업 실행 기반을 준비하는 한편 주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와 함께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30만원을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신청 기간에는 레인보우영동페이에 가입한 주민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만큼, 현장홍보반은 미가입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가입과 온라인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가입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읍·면 가입지원창구 등을 안내해 가입부터 신청까지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비밀번호와 인증번호,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와 금융 정보는 반드시 주민이 직접 입력하도록 안내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군은 전 직원이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통일된 내용을 안내할 수 있도록 부서별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2명 이상으로 구성된 현장홍보반을 편성해 담당 지역의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밀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아직 확정된 사업이 아니라 향후 정부 공모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정확하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생안정지원금 역시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정보를 알지 못해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전 직원이 현장에서 세심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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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 속 어르신 건강 챙긴다… 식사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영동군, 폭염 속 어르신 건강 챙긴다… 식사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무더위 속에서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는 동시에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촘촘한 돌봄에 나서고 있다.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올해 관내 저소득 재가노인 28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정기적인 밑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설과 추석에는 명절 특별식을 제공하고 김장철에는 김치를 지원한다.어버이날과 노인의 날에도 특별식을 마련하는 등 시기별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식사 배달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할 때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배달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이나 생활 상태에 이상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위기 상황에도 대응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독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식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기도 힘든데 직접 식사를 가져다주고 건강은 괜찮은지 물어봐 줘서 고맙다”며 “끼니 걱정도 덜고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식사배달은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돌봄 사업”이라며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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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영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 등으로 활용돼 자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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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베이커리 ‘이른’에 착한베이커리 현판 전달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베이커리 ‘이른’에 착한베이커리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영동읍에 위치한 베이커리 ‘이른’을 ‘착한베이커리’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정소정 대표는 “그동안 주민들께 받은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수 민간위원장은 “현판식을 위해 방문했을 당시 이미 모든 제품이 품절돼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 다시 돌려주는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최근 젊은 소상공인들의 착한가게 가입이 꾸준히 늘면서 지역 내 기부와 나눔문화가 더 확산하고 있다”며 “영동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CMS 정기후원은 개인과 업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만원부터 후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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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오는 21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및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예방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선제적인 조기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위생환경과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음에도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서는 여전히 옴이 발생하고 있으며 다수의 감염취약자가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도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시설 종사자의 체계적인 감염관리 역량이 중요하다.교육은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김혜진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옴 예방 및 관리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 및 관리 조치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환자 및 환경 관리 등 시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교육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참석자 등록을 시작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발생 시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과 철저한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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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양수건설소,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동양수건설소,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양수건설소는 8월 13일 영동양수 건설현장에서 김선신 건설소장과 김재현 지부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노·사가 함께 살피고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 공동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노·사 점검단은 먼저 군도7호선 이설도로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상황과 안전대책 등을 확인하고 교량 3교 거더 설치 공법 변경을 통한 안전성 향상 사례를 살펴보는 등 현장의 적극적인 안전개선 노력을 확인했다.이어 토건공사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함께 둘러보며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합동점검은 노·사가 ‘안전’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선신 영동양수건설소장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에는 노와 사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이에 김재현 지부 노조위원장은 “근로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노조에서도 현장의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사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영동양수건설소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영동양수건설소는 7월 1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직장 주관 청렴활동을 시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청렴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했다.팸플릿을 받은 한 지역주민은 “공기업이 직접 시장을 찾아와 청렴활동을 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특히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양수발전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영동양수건설소는 사업소 내부의 청렴 실천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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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양산면민 체육대회 성황, 600여명 하나 된 화합의 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육대회인 광복 81주년 기념 제62회 양산면민 체육대회가 15일 양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면민, 출향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산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출향민과 고향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양산면민 체육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올해도 변함없이 면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족구·투호 등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마을별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했고 주민들은 함께 응원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등 운동장 곳곳이 활기찬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이창현 양산면 체육회장은 “광복절을 맞아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양산면민 체육대회의 전통을 이어가며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박세권 양산면장은 “영동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온 양산면민 체육대회가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된 것은 면민들의 단합된 힘과 공동체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광복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살기 좋은 양산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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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2026-10-17 15: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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