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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괴산군,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인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빈집 또는 유휴터를 소유한 개인이나 마을회로 지원을 통해 주택을 정비하거나 신축하고 이를 귀농귀촌인에게 임대하는 조건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7개소로 △농촌빈집 활용 주거지원사업 6개소 △희망둥지 만들기 사업 1개소로 구성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해당 부지에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12평 이상 규모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지원을 받은 주택은 최소 7년 이상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신청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귀농귀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유휴 자원을 활용해 주거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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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9,791건·26억원 부과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19,791건에 26억 3,412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괴산군 관내에 주택,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는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되며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된다.
이 중 주택분 본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이 일괄 부과된다.
군은 편리한 재산세 납부를 위해 위택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 지로사이트를 통한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납부, 자동 응답전화,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납기일을 넘기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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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 휴가철 맞아 ‘물가안정 특별대책’ 본격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물가 불안 요인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장우성 부군수를 종합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상거래질서 개인서비스, 농산물, 축·수산 등 4개 분야별로 대책반을 구성하고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숙박업소,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담합과 바가지요금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군의 중점 관리 항목은 △바가지요금 △가격 담합 △가격·원산지 미표시 △무질서·과다 호객행위 △불친절한 고객 응대 등 총 9개 유형이다.
군은 물가안정 캠페인,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특별점검, 주간 주요 품목 가격정보 누리집 게시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점검 활동도 병행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각 읍·면별로는 유원지와 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력도 강화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불공정 상행위와 요금 담합, 바가지요금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상거래 질서 확립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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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괴산군,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 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총 275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26건은 완료됐고 24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75.8%에 달한다.
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교육플랫폼 ‘상상기지’ 건립,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
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198건 가운데 80건이 이미 준공됐고 56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
특히 괴산읍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농촌공간 정비사업 정원·관광·에너지 융합사업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3년 동안 추진한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들은 괴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기간 동안에도 각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향후에도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통해 남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송 군수는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들에게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최근 잦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강우에 대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나설 것을 당부하며 위험안내표지판·부표·현수막 등 안전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설치를 강조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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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고물가 시대 속 지역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 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 기준을 충족해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인증받은 업소로 괴산군은 현재 24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다.
군은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개인서비스요금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 내에서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로 11일부터 25일까지 군청 경제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부여하고 운영 물품 및 홍보물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도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급등한 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추가 발굴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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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합병증 검사비 전액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및 미세 단백뇨 검사비를 전액 지원하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보건소가 괴산성모병원과 지난 6월 2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만 50세 이상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가운데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100명을 선정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뇌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 △신장 미세혈관 손상 여부를 진단하는 미세 단백뇨 검사 등 2종의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뇌 자기공명영상 정밀 검사를 자부담의 20% 경감된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김미경 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고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질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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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긴급 점검…“가축도 사람처럼 힘들다”
괴산군, 폭염 속 축산농가 긴급 점검…“가축도 사람처럼 힘들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송인헌 군수는 폭염경보가 이어진 10일 양계·한우·양돈농가 등을 직접 방문해 고온에 지친 가축들의 상태를 살피며 축사 온도조절 실태와 가축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송 군수는 현장에서 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 축사를 대상으로 살수 작업을 우선 실시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보조사료 공급 및 질병 예방 조치에 총력을 다하도록 관련부서에 긴급 지시했다.
아울러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4대를 동원해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향후 폭염 특보 지속 여부에 따라 예비비 2억원을 투입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전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사람도 견디기 힘든 이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가축뿐 아니라 농장주의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 지역은 지난달 2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5일부터는 폭염경보로 격상됐으며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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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 구성…본격 지급 준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담 TF는 장우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행정복지국장을 부단장, 경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한 △총괄운영팀 △행정지원팀 △언론대응팀 등 3개 팀과 △11개 읍·면 현장대응팀으로 구성됐다.
TF는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단위 실행계획 수립,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 신청 접수, 지급 결정, 상품권 및 선불카드 준비, 보조인력 배치, 민원 대응, 언론 및 온라인 홍보 등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읍면 현장대응팀은 읍면장을 추진반장으로 하며 공무원과 기간제 인력, 학생 아르바이트 등으로 별도 TF를 구성해 주민 접수, 상품권·카드 지급,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밀착 행정을 수행한다.
군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오프라인 신청 창구 운영에 중점을 두고 지류형 상품권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홍보는 홈페이지, 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해 대민 인식 제고와 참여 유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성 부군수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용카드·체크카드, 지류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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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괴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9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군청 각 부서 관리감독자, 사업 담당자 및 근로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의무화된 위험성 평가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한강산업안전 육비호 위원이 강사로 나서 △위험과 안전 개념 △법령 이해 △위험성 평가 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한국직업환경의학센터 김진호 소장이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 대응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건강보호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일련의 절차로 산업재해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군은 오는 9월까지 각 사업장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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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괴산군,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8일까지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최근 3년간 약 6억원을 투입해 총 429개소의 보관·방치된 슬레이트를 수거·처리했다.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33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 상한 금액을 초과하는 처리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철거 또는 재해로 건축물에서 분리되어 보관 중인 슬레이트와 하천, 빈집, 국공유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슬레이트다.
슬레이트 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18일까지 해당 슬레이트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득화 탄소기후팀장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처리를 미뤄온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투기 및 불법 매립을 예방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