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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수련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26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대회는 생활개선 소리나래과제연구회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생활개선회 깃발을 든 기수단 입장, 우수 생활개선회원 시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어 회원들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무대가 펼쳐지며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발산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레몬 묘목을 활용한 생활원예 과제교육과 더불어, 농작업안전 보건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김경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활개선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실천해 논산 농업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논산이 세계적인 농업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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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동권리송, ‘번개맨’과 함께 전국 방영
논산시 아동권리송, ‘번개맨’과 함께 전국 방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제작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 가 오는 8월 30일 오전 8시 45분, EBS 1TV 어린이드라마 ‘지구 영웅 번개맨’ 특별편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이번 특별편은 어린이를 위협하는 우주 괴물에 맞서 싸우는 번개맨의 활약을 통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이란 메시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드라마 엔딩에서는 번개맨과 아동들이 함께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부르며 아동이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뜻을 더욱 강조한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는 2017년 논산시가 아동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아동 권리 홍보송으로 아동친화도시 논산의 상징적인 콘텐츠이다.
오는 12월에는 UN 6개 공용어와 일본어로 번역돼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편은 논산의 대표 명소인 탑정호 출렁다리,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온빛자연휴양림 등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이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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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밤에 만나는 역사 속 여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개최
논산시, 밤에 만나는 역사 속 여행 ‘강경 국가유산 야행’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강경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시간대에 지역의 문화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행사이다.
강경은 과거 수상 교통의 요지이자 전국적인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곳이다.
지금은 당시의 흔적을 간직한 근대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문화자산의 집합지로 평가받는다.
올해 야행은 ‘근대 문화유산의 밤이 열리면’ 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경, 야화, 야식 등 8가지 주제에 맞춰 스탬프 투어, 장터 체험, 근대문화거리 콘서트 등 28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강경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야행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역사와 문화,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야간 콘텐츠를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강경은 그 자체로 역사를 담고 있는 하나의 문화유산”이라며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강경이 가진 소중한 이야기를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고 논산만의 품격 있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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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준공
논산시,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준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와 함께 추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은 채운면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노후된 주택에서 재래식 화장실과 누수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7월 1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 작업이 진행됐다.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지붕 및 담장 보수, 실내 환경 정비 등 주택 전반에 걸친 작업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수혜 가정은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김종언 회장, 대전MBC 진종재 사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논산시 운영위원회 김진원 위원장과 도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주택을 둘러보고 수혜 가정에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논산시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복지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누구나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복지 도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2007년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의 건축 재능기부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논산시에서는 이번 48호점을 포함해 총 4호의 주택이 개선됐다.
논산시는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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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논산시,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25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을 비롯해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논산시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이라는 ‘4대 폭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조직 내 차별과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계명대학교 장재성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성평등·성인지 감수성 함양 및 조직 내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 중심의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전 직원의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차이와 차별을 이해하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4월 14일 고위직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2차 전 직원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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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기공식 개최
논산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기공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논산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5일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건립될 기숙사는 연면적 1,648㎡, 36실 규모로 72명의 계절근로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년 12월 준공 후 2027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 수확기 등 단기간 발생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8개월 이내로 외국인 인력을 유치하는 제도이다.
신원이 보장된 외국인 인력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계절근로자 고용 시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숙소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제도 활용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에 논산시는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농가의 숙소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제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이어져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논산에 체류 중인 1,500여명의 계절근로자는 단순한 이방인이 아닌, 논산의 생활 인구이자 우리 농업의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근로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외국인 근로자 보호에도 앞장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논산 농산물’의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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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최초’ AI 홍보 시스템으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논산시, ‘전국 최초’ AI 홍보 시스템으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홍보 문자 시스템’ 으로 25일 ‘2025년 상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홍보 문자 시스템은 축제장 인근에 진입한 방문객에게 행사 일정, 주차·교통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논산딸기축제에 처음 도입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내에 가상의 경계를 설정하는 지오펜싱 기술을 활용해 문자 발송 구역에 들어온 이용자의 기기 정보를 감지하고 위치 정보와 수신 동의 여부에 따라 실시간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별도의 정보 검색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논산시는 첨단 기술을 일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행정 효율과 방문객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시민 투표와 발표 심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 시스템을 각종 지역축제, 문화 행사, 재난 상황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이란 ‘시민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방법’에 대한 고민”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 고민에 대한 ‘첨단 기술’ 이라는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가 단발성 기획으로 끝나지 않도록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의 정밀 홍보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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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생성형 AI 활용 청소년 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시작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의 창의력으로 만드는 안전한 논산’을 주제로 진행 중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폭력 예방 콘텐츠 공모전’의 본선 온라인 투표를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폭력 예방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직접 기획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했다.
총 98건의 창의적인 작품이 접수됐으며 카드뉴스·포스터 6건, 노래 제작 3건, 영상 제작 2건으로 총 11건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온라인 투표는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및 건양대학교 국방 XR학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8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3층 극장에서 개최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한 의미 있는 시도”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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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2025년 7월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101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개별 토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개발부담금 및 농지 전용 부담금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지가 산정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와 직결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9월 2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논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공정한 과세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정확하고 균형 잡힌 지가 산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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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투명·고품질’ 논산시… 이름 건 행정으로 신뢰 높인다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행정의 기본 가치를 ‘책임’과 ‘투명성’에 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위한 제도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민원실명제, 정책실명제, 그리고 공공건축 품질자문단 운영으로 시민 삶과 직결되는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책임성을 분명히 하고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백성현 시장은 최근 주요업무 보고회에서 “민원실명제는 공직자 개개인이 맡은 민원을 내 일처럼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는 다짐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업무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의 소명 의식을 분명히 함으로써, 시민은 감동의 행정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민원 접수부터 처리, 답변 과정까지 담당자의 책임을 공개함으로써 시민은 행정 기관을 보다 신뢰하게 되고 공직자는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을 위해 정진하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담당자와 책임자를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운영 중이다.
주요 정책 추진의 시작부터 결과까지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공개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무원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제도다.
지난 21일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주민복지 증진에 직결되는 32개의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했다.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국민신청실명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원하는 정책이 우선 관리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을 도입하고자 논산시는 올 상반기 ‘공공건축 품질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하자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직 구조적 장치로 특히 여름철 누수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행정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과 역량을 겸비한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건축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예산 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공공건축 전 과정에 걸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논산시는 ‘신뢰받는 행정’은 좋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을 시민과 함께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만들어가는 데서 비롯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시민 참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책임 행정’ 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
민원 처리의 책임성, 정책 진행의 투명성, 공공시설의 안전성이라는 세 축 위에서 행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행정의 가장 큰 자산으로 삼아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논산시는 일방적 전달이 아닌 쌍방향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