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주변에 쌓인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
특히 폐지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은 물론 농촌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농약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도 함께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부영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총부녀회장은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외에도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반찬 나눔활동,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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