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읍면 분회별 한궁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산군 12개 읍면 13개 분회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각 분회별 5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와 스포츠를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 향상과 상·하체 운동 효과가 뛰어나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회는 6월 8일 예산읍1분회와 대술면을 시작으로 17일 오가면과 대흥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분회별 우수 참가자들은 오는 24일 매헌1체육관에서 열리는 지회장기 한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수남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한궁은 어르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관리와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을 되찾는 것은 물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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